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달마가 서쪽에서 전한 말은

조회 수 7690 추천 수 0 2011.01.15 18:09:44

 

그리고 달마님이 덧붙였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그립다고요.

전화번호를 홈피에 올리시겠답니다.

 

지금쯤 향수에 젖으있을 달마님께

해피타오 가족 여러분

따듯한 마음으로

콜 해주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한 사람을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은 [레벨:7]한바다 2011-06-07 9170
388 사랑과 미움의 교향곡 [레벨:7]한바다 2011-06-04 8447
387 유명인사들의 자살을 개탄한다 [레벨:7]한바다 2011-05-25 8724
386 마음은 생각과 같은가 다른가 [레벨:7]한바다 2011-05-22 9335
385 계룡산 물에 몸을 담그고 [레벨:7]한바다 2011-04-29 8114
384 조선선비들의 수행방법 [레벨:7]한바다 2011-04-29 7488
383 봄은 왔는데 [레벨:7]한바다 2011-04-21 7918
382 엄청난 재앙과 큰 일에 대한 진리적 태도 [레벨:7]한바다 2011-03-20 9466
381 지구의 회생을 위하여 명상하고 기도합시다 [레벨:7]한바다 2011-03-18 8132
380 가슴의 소리-일본 대지진이 우리에게 주는 것 [레벨:7]한바다 2011-03-18 8427
379 개아적 관점을 비우고 일체한 마음의식(전체... [레벨:7]한바다 2011-03-13 8253
378 2011년을 영적 각성의 해로 [레벨:7]한바다 2011-03-10 7963
377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레벨:7]한바다 2011-02-04 8189
376 좋은 소식의 기도 [레벨:7]한바다 2011-02-03 7977
375 뜻밖의 감동 [레벨:7]한바다 2011-02-03 6861
» 달마가 서쪽에서 전한 말은 [레벨:7]한바다 2011-01-15 7690
373 그리움의 콜 [레벨:7]한바다 2011-01-14 6940
372 복장에 혁명을 일으킨 코코 샤넬 [레벨:7]한바다 2011-01-08 7566
371 어린 왕자의 추억 [레벨:7]한바다 2011-01-08 7990
370 아직은 행복하다 [레벨:7]한바다 2011-01-07 6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