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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716point (40%), 레벨:6/30"){kind=icon}
지공진정한 근원의 믿음의 힘이 그대를 설득하기 전에 그대는 한번 물어보아야합니다.
이 물음이야말로, 그대가 갖혀 있는 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한
자신의 진정한 한걸음이 될 수 있씁니다.
이것이 진짜인가?
나의 마음이 진짜인가?
나의 감정은 진짜인가?
나의 느낌은 진짜인가?
이 분노,슬픔,억울함은 진짜인가?
내가 피해자이고 저자가 가해자인것은 진짜인가?
그리고 대상이 나쁘다는 나의 의견은 진짜인가?
내가 들은바는 그대로 진짜인가?
그 사람이 행동한 의도는 진짜인가?
내가 믿고 강화하는 이 스토리는 진짜인가?
저 적은 나의 진짜 적인가?
저 친구는 나의 진짜 친구인가?
나에게 이야기하는 이 음성은 진짜 신의 음성인가?
내면의 나를 소위 위한다는 속삭이는 이야기들은 진짜 진짜인가?
사람들이 나에게 행동하는 행동은 진짜인가?
환경이 나를 공격하는 이것은 진짜인가?
아울러 우리가 보는 현상계와 감각기관은 진짜인가?
진짜는 무엇일까요?
이 물음은 그대가 가지고 있는 허상에 대한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아쉽게도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허상의 매트릭스를 탈출하는 것은 그렇게 녹녹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그러한 것을 소멸하는 힘의 파도가 존재하여,
그대를 그곳에서 빼낼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채찍질합니다.
그 분리된 감각에 저장된 케케묵은 거대한 캡슐에서 탈출하기 전까지
지극히 극심한 고통속에서 해매도록 힘들을 가합니다.
그것이 진정코 진짜인지 스스로 묻고
그 안에서 진짜를 발견할 때까지
여러분의 닫힌 마음을 두들기고 두들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레벨:8]](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638point (57%), 레벨:8/30"){kind=icon}
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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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님 갈수록 깊어지는 통찰과 지혜가 놀랍습니다.
어제 잠깐의 전화통화로 많은 것을 정리했네요~
훌륭~훌륭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