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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에 이르는 길

조회 수 13560 추천 수 0 2009.08.21 19: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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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명의 역동적 질서는 곧 타오(道)다. 타오는 모든 생명체와 만물에 내재하는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질서이며, 우리 내부에서 타오를 지극히 살펴 그 흐름을 발견하고, 그것에 맞추어 몸과 마음과 영혼을 길러내는 것은, 스스로 우주생명의 역동적 생명활동과 진화에 동참하는 행위이다.

우리 속에 내재하는 타오를 따라 그것과 하나가 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삶이며, 역대의 모든 성인들이 생을 바쳐 이 인류 최고의 의식 상태를 이루길 원해왔다. 지금껏 이러한 삶은 오직 욕망을 억제하고, 사회활동으로부터 은퇴하여 고행하는 것으로만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왔었다. 그러나 전 지구적으로 새로운 비전이 도래했고, 보다 쉽고 행복한 방식으로 삶 속에서 이 타오를 발견하고 실천하는 길이 소개되고 있다.

이 숨어있는 우주의 이치를 영적인 것에만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 적극 받아들이고 활용함으로써 스스로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건강과·성공·인격완성의 풍요로움을 누리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행복은 타오와 다른 것이 아니며, 생명의 근원인 타오는 지고의 기쁨 자체이다. 우리는 보다 행복하게 활동하고 살음으로써 타오에 가까워지고, 생명의 근원적 질서인 타오를 구현함으로써 더 큰 행복과 기쁨을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생명의 근원은 성스런 기쁨·지고의 조화·지고의 행복이다. 이러한 타오 즉 생명의 이치를 따라 움직였을 때, 마음은 행복이라 번역하고, 몸은 쾌감으로 그것을 경험하게 되며, 영혼은 지고의 사랑과 지혜를 경험하게 된다.

타오는 상대적 인식이나 경험으로는 그 본질을 파악하기 어렵고, 오직 지극히 맑고 투명한 마음으로 지긋이 내적 생명의 리듬을 살펴, 그 오묘한 생성작용에 참여할 때 살아있는 타오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다. 즉 직관지(直觀知)의 도움으로 우리는 타오의 운용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그러나 상대성의 세계에서도 이 타오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깊은 삶에의 경험과 잘 다듬어진 지성으로 상대성의 세계에서 드러나는 타오의 작용적인 면을 미루어 짐작하는 방법으로, 타오의 드러난 측면 즉 드러난 질서를 이해하게 된다.

따라서 타오에 대한 깨달음은 직관적 체험만이 아니라, 객관적 이해와 삶에의 참여를 통한 열림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이치를 잘 알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이 생명을 표현하며 세계와 맞물려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의식에 대한 공부, 즉 지혜의 개발은 그래서 필요하다. 이처럼 우주의 근원적인 질서인 타오를 우리 인간이 알아갔을 때, 지혜와 통찰력은 저절로 깊어지며, 그에 따라 삶은 더욱 넓은 우주로 열려가며, 행동 속에 싱싱한 의미를 되찾게 된다. 사랑과 자비는 그런 여유로움 속에서 우러나올 수 있다.

이치에 대한 깨달음과 이해가 성장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 이치를 삶에 적용시켜서 우리 삶에 행복이 증대하고 지혜가 자라나가며, 더욱 창조적이고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여서 인간관계나 일에 대해 성취가 커지는 것으로 증명될 수 있다. 이처럼 지성과 지혜를 개화시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이를 적용시켜 삶의 풍요를 누리는 법이 해피타오(Happy Tao)이다. 이것은 정신의 과학인 동시에 삶의 예술이다. 타오는 안팎을 연결하는 전체생명의 장(場)이며, 그 생명을 이끄는 미묘한 질서요 조화이다. 행복과 타오, 즉 합일된 깨달음에 이르는 길로 다음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자기 자신을 만나든, 사람을 만나든, 또는 어떤 일을 만나든 그 일에 다가가는 자신의 정신적 울림이 제일 중요하다. 모든 만남은 그 울림이 얼마나 고차적이고 전적인지에 따라 달렸다. 그러한 전적인 태도를 우리 선조들은 단지 정성이라고 불렀다. 도에 이르는 길은 단지 정성일 따름이다. 한울림 명상, 중심잡기로 조율한다.
섬김과 모심으로 대상목적에 임한다. 알맞은 정도를 살핀다.
바로 봄을 통해 있는 그대로를 직시(直視)한다. 직시하면 바른 이해가 열리고 바른 이해에서 사랑과 온전한 행동이 나올 수 있다. 직시하기·마음여행·소울 태스크.
자신의 본성에 이르는 통로를 여는 구체적인 수련 방법들.
빛들이·삼밀(三密)·시공너머로·만물속에서·리탐바라(Ritambhara).
뜻을 실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뜻을 어디에 두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게 된다.
뜻 세우기·목표세우기·행동하기.
삶 속에서 배운 것을 익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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