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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에서 중세기까지 전쟁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15%라고 합니다.

1 2차세계대전시 사망률이 기껏해야 약 1%라고합니다. 요즘은 0.00001%라고합니다.

 

21세기 들어 전쟁 사망률이 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뭘까요?

뭐니 뭐니 해도 핵무기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예를 들어 미국과 중국의 핵무기 보유  비율을 보면 미국이 중국보다 300배나 많다고합니다.

 만약 재래식 무기가 이 정도 격차가 있었다면 전쟁은 자주 발생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핵무기의 엄청난 파괴력으로인해 3001의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힘의 균형이 어느 정도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사드가 한국에 배치된다면 힘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사드가 중국의 핵무기를 사전에 탐지하고 제압할 수 있게 되어 중국의 핵무기는 유명무실해집니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는 생존차원에서 사드에 대해서 엄청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향후에 미국과 중국/러시아와 관계가 적대적 관계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온다면 한국에 배치된 사드는 1차 타격목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드는적의 미사일을 고고도 즉 고공에서 격추시키는 무기인데,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려면 그렇게 고고도미사일로 방어를 해야 할 정도의 장거리미사일을 쏠 필요가 없습니다.

북한에는 300km, 400km짜리 스커드 미사일이 있고 장사정포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도로 날아오는 것을 고공에서 격추시키는 그런 사드체계를 한반도에 배치한다는 것은 북한을 핑계로 중국, 러시아를 제압하기 위한 겁니다.

 사드 시스템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의 미사일 활동을 감시하고 요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 편을 드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북한이 고고도 미사일로 한국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거의 90도 각도로 예를들면 89도 각도로 쏘아 올려야만 남한에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가 금년 들어 전격적으로 사드를 배치하려고 하는 것은 미국의 압력과 내년 대선 등의 국내정치 목적과 맞아 떨어져서 밀어 부치는 것으로 소설을 써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국 군부에서도 사드 배치를반대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지금의 국제정세가 혹여 병자호란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떠오르는 세력이었던 후금인 청나라와 지는 해인 명나라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잘 했던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제거되면서,

조선의 대외노선은 친명정책으로 바뀌고 이로 인해 청나라의 침공으로 병자호란을 겪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적대국이 아니라 중요한 경제 파트너입니다 

굳이 사드배치를 통해서 미국의 MD체계에 편입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은 당장 꺼지는 해는 아니지만 지는 해입니다. 과거 역사의 친명처럼  친미에 목숨 걸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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