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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보이는 것들

조회 수 3176 추천 수 0 2017.04.21 09:50:49

이 나이 들어 보이는 것.....

태어나서 언제인가 부터......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  
나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가정에서 일상으로 하는 이야기일터......

그러니 .....성공이라는 가치가 .....
우리 뇌리와 이 세상을...
눈에 보이지 않게 실질적 지배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공이 쉽지 않으니 ...
성공의 가치는 풍선을 매단듯 ...더욱 올라가고... 젊었을땐.....
너나 나나 성공을 향해 질주한다

그런데 .....
성공이라는 것이 .....
상위 5%정도라면 나머지 95%는 이미 되지도 않은 ....
실패가 운명인 삶을 살고 있는거다.

처음엔 ....
기를 쓰고 따라가다 ... 
여러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다 보면... 성공의 미망에서 깨어 나는데...
아니 포기가 더 맞을게다... 추락의 숙명을 받아 들인다는거다..

대부분 사람들에겐 
이 패배감이 고통, 열등감, 무기력,  자기비하및 학대등으로
내면화하여 무의식에 잠복한 뒤.....자신의 삶을 알게 모르게 콘트롤 하는데....
장애, 환란, 질병등 어려움으로 나타나기 쉽다

그런데 이러한 마음의 상처들은 ...
그 이후 ....설령 세상적 성공을 이루어냈다 하더라도...
다 치유되지 못하고...부족감,공격성등으로 변형이되어 나타난다.

또한 성공이란 .....
다양한 훌륭한 삶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지금 사회는 .....세상적 가치의 출세를 뜻한다

정작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은 저쪽으로 밀어 놓고
세상이 좋다는 것을 좇아  '이게 바로 성공이다'라고 쓰인 깃발만 보며
그 길로 냅다 뛰기만 한다.

아니 어쩌면....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기도 전에....
세상적 가치에 물들어 간다고 봄이 더 타당할 수도....

그런데 가만 생각하여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출세하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 출세한다면 출세라고 하지도 않았을거다.

그러니까 
출세하는 5% 사람들을 위해서......
95% 사람들이 병풍 역활을 하고 있는듯 보이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출세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
결국 포기를 하게 되고... 세상적 가치에 세뇌되어... 
자신의 삶을 ....무의미...... 무가치하게 바라보게 된다....

훌륭한 삶의 척도를....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인 ....
사랑, 배려, 헌신, 협동등을 버리고 개인적 가치인 ......
자신의 이익, 안위, 재물, 권력등에만 눈길이 가고 무작정 쫒아가는데....
우리 또는 함께라는 단어는...... 낯설고 생소하게 들리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사회적 시스템의 잘못을.... 
- 즉 어차피 태어나서 95%의 사람들은 출세를 하지 못하도록
   사회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개인들은 .....
이 사회적 문제를 
자신의 개인적 문제로 받아 들인다는거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다거나...
능력이 부족하였다거나.... 연줄이 없었다거나.....
이게 지배계급이 쳐놓은 세뇌이다...
언제나 나를 부러워하며 .....내밑에만 따라와....하면서...

대다수의 삶이 
원활치 못하고 불행하다면....
그와중에 어떤 그룹들은 내삶이 어때서 하며...
애써 스스로 위안을 하며 .....쓴맛과 자괴감을 삼키기도 하지만...
마음에 새겨진 성공에 대한 동경은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어쨌든  
다수의 삶이 불행하다면....
그건 개인의 능력이 아니고 사회구조의 잘못이다. .... 

그러므로 
다중은 패배자가 아니며 ...
더욱이 소수의 출세자를 위한 병풍이 아니다....

다중은 오히려 훌륭하고.... 
다양한 삶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잠재적 위대한 사람들이다....
왜냐면 세상적 가치에 상대적으로 덜 함몰되어 있으니까.....

예수께서도 말씀하셨다.
부자가 천국에 들기는 ....
낙타가 바늘 구멍을 빠져나가는 것 만큼 어렵다고....
그리고 가난한 자에게는 ....천국이 너희 것이라 하셨지 않는가...

자기존재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세상적 가치 앞에서 ....
열등감과 자괴감에 시달린다면..... 
순수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다 봐야 할 것이다.

인류는 ....저혼자 잘난체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가만 생각하여 보면 ....한톨의 쌀알이 내 밥상에까지 오기에는......
태양, 대지, 비,  바람,  구름,  농부의 땀, 운송인.상인들의 수고등
많은 부분들이 서로 어우러져 이루어 졌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어디서 어느일을 하더라도 ....
우리는 마치 그것을 ....내 돈벌기 위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넓게 보면 ....쌀 한톨 이야기처럼 ....서로 어우러져 ....
타인의 삶을 편하고 윤택하게 하기위한 도움인데....
이건 삶의 이치에 비추어 보아... 지극히 자연스럽고 완전하며..... 
또한 숭고한 일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자신이 이루어내고 싶은 세상에서의 어떤 모습이 아닌....
그저 순수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랑과 인정및 긍지가 앞서야 한다.
자존감, 자긍심이야말로 훌륭한 삶을 그려낼 원동력이니까..

참고로 
상고시대 .....단군황제가 통치하던 시절......
우리민족의 최고 가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였다......
타인을 ......널리 이롭게하여 .....진리가 꽃피우는 세상.......
우리는 ...이런 정말 훌륭한 유산을 상속받은... 후예들이지 않는가......
    
                               
                                  2017 년    부활절날
                                                  멀리서   문레이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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