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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해주는 그대들

조회 수 981 추천 수 0 2015.12.12 12:28:25

오늘 아침 누나들에게서 카톡 메시지와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해피타오 회원들에게서도.


생일을 축하한다는!


고맙다 그 마음이 . 나도 모르는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이. 

언제부턴가 내 생일이 언제인지 기억나지도 않았다. 주위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모른다. 명상을 주업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매순간 거듭나고 매순간을 새로

만나야 하겠기에 더 그럴지도...

게다가 내몸이 언제 이 세상에 나왔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사실 내가 태어났다는 것조차

믿기지 않는다. 


그래도 그 마음들이 고맙다.

오늘이 아마 음력으로 생일인가보다.


한달전 11 월 1 일에는 대학시절 명상동아리 선후배들로부터 생일축하전화와 메시지를 받았을 때도

무척 고마웠다. 밴드에 생일이 그날로 올라와잇엇기에. 그래서 그날 거듭태어난 날로 삼았다. ㅎㅎ

내 삶의 키워드인 명상과 영적 각성을 그곳에서 만났기에 .


오늘은 또한 해피타오 인들이 마련해주는 생일겸 송년모임이 있다. 

자리를 준비하는 스텝과 회원님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 

멀리 계시거나 선약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시는 회원들께도 사랑과 감사를 보낸다.


여러분 모두의 생일이라 생각한다. 

축복을 여러분들께 보내드린다.

여러분 모두의 가슴 가장 깊은곳에서 사랑과 평화가 우러나와 

기쁨과 자유로움으로 빛나시길 !

영혼을 일깨워주신 스승들과 따듯한 마음 보내주신 모든이들께

감사의 삼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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