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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열림에 대하여

조회 수 3614 추천 수 0 2014.04.26 23:46:33
행사명 : 토요명상모임 
날짜 : 2013-10-19 
장소 : 목동 하타요가 

[이 글은 자유게시판에 순명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사부님의 법문 내용이라 이 곳에도 복사본을 둡니다 ^^

순명님 감사합니다~]


[질문] 사부님의 가슴열림이 있기 전까지 선행 과정이랄까 가슴열림이 나타나기 위한 조건같은거, 그게 뭔지를 들었으면​ 해가지고...

 

조건은... 보니까 그거더라고요. 돌이킴이더라고요.

그냥 마음을 돌이키니까 마음이 순수해지잖아. 그 순간에 이렇게...가슴 열린게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결정적이었고,​ 아버님이 돌아가셨을때 내가 불효자였구나 알겠더라구.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을 알겠더라고.

아버지를 생각안하고 오로지 나의 삶을 잘 살았어. 굉장히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겠더라구.

아버지 입장은 하나도 생각을 안하고 내 혼자 뒤도 안보고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딱 돌아가신다니까 내가 불효자식이구나 하고 딱 알겠더라고.

그래서 아버지를 살려보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아마 그때 가슴이 많이 열린것 같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아침에 일종에 펑 터진 것 같애. 심장이.

환희가 오더라고 오히려. 슬픈게 아니고 축복스럽더라고요.

그것은 극적인거고. 그 전에 순간 순간 그런 것이 많았지. 딱 뭘 열었냐면 어려운데...​

 

글쎄 가슴이 열려야 목회를 하는 목사의 입장으로서 늘 전하고 공부하고 기독교적으로.

그 방편 방향적에서 결국 가슴이라는게 열려야 쉽게 말해서 본 마음 하트가 열려야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열려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 신의 사랑이 들어올 수 있는 신의 영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우리의 하트인데, 그게 열려야 그 영이 들어와서 그 다음부터 그 영이 진리의 세계에 끌고 간다는 거죠.

가슴은 크게 두 가지에요.

가슴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은 평화와 사랑이에요.

가슴의 코드는 평화와 사랑인데.

특히 physical level 에서 평화로우려면 마음이 급하면 안돼요. 일단 느긋해야 됩니다.

느긋하면 가슴이 현재로 돌아오는거죠.​

둘째로는 하나의 절실함이랄까 진실함이 이런게 필요할 거 같고.

절실함과 진실함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가슴이 와요.

그 다음에 가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인데.

사랑이라는게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슴을 생짜배기로 열라고 해서 열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내면에서 보면은, 그 사랑의 움직임을 따르면 가슴이 저절로 열려요.

예를들어 사랑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랑이 있는데, 외부세계에 대한 사랑도 있겠지만 자기 존재나 몸에 대한 사랑이 있어요.

사랑이라는 것은요. 내가 대상을 어떻게 바라 보느냐 어떻게 대하느냐에요.

대상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 할 때, 우리는 압니다. 사랑이 뭔지를.

누구나 사랑은 본능적으로 알아요. 짐승들 조차도.

개도요. 내가 사랑하는 마음을 다 압니다. 바로.

식물들도요. 내가 사랑하는 마음을 내잖아요. 그러면 확~ 빛을 냅니다. 하트로 탁 들어와요. 그러면 막~ 간지러워요 이게. 그런 경험들이 있었는데.

결국 사랑이라는 거는 내가 사랑을 내는 순간 빛이 나가요. 이 존재 전체가.

사랑은 결국 빛이에요. 빛을 불러오고.

빛은 생명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빛을 만들어낼 수 없잖아. 인간이 빛과 생명을 못만들어내요.

인간이 낼 수 있는 것은 사랑 밖에 없어요. 사랑을 냄으로써 빛과 생명이 불러와지는거야.​

우리는 직접 빛과 사랑을 못만들어내요. 다만 사랑을 낼 수는 있어.

사랑을 낸다는 것은 사랑으로 바라보기 사랑으로 대하면 되요.

개 한마리도 내가 사랑으로 대할 수 있어요. 한포기도 내가 사랑으로 대할 수 있어요.

랑으로 대한다는 것는 해하려는 마음이 없는거 있잖아. 내가 해하지 않는다말야.

둘째 그 보다 위로 올라서려고 하지 않습니다.

​셋째 그 존재의 생명을 보살펴주려는 마음을 내는 거에요.

이게 사랑의 숨결이에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딱 있으면 저절로 내게서 사랑이 흘러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그러지 못하잖아요.

조금만 어쩌면, 저걸 조져야지 이런 생각이 먼저 나갑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걸 눌러야지. 비교하는 마음이 밖으로. 내가 올라가야지 니가 올라가냐?

이런 생각이 일어난 순간 누가 괴롭냐면 내가 괴로워.

아까 책에서 기쁨을 내면 기쁨이 보상이라고 그랬잖아. 사랑을 내면 사랑이 보상 그것 밖에 없어요. 딴 거 없어요.

사랑하지 않는 게 큰 고통이라. 따지고 보면.

사랑이 없는 상태로 움직이는 것이 다 고통이에요.

어제도 보니까 '이런 사랑이 드러나면' 이라고 했잖아. 그거 진짜 명언이더라고.

칼릴지브란은 일도 않했는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다 꿰뚫은거야. 기가막힌거야. 그것이 행복해지는 비결이거든. 일을 통해가지고.

우리는 꼭 일을 통해서 내가 남보다 잘하려고 한단 말야. 그러면 불행해지는거야. 계속. 사랑을 막으니까. 내 안에.

행복한 거는 인간이 사랑을 내는 그 순간에 이미 행복이야.​

엄마들은 이거 다 알아요. 그래 아이를 자꾸 낳을려고 하는거 아냐. 사랑을 내니까 행복하거든 지금. 그래서 애 낳을려고. 딴 거 없어요.

사랑은 생명을 길러주는 마음이거든. 어머니 같은 마음이야.

그런데 내가 이길라고 나서는 순간 모든 사람이 적이야. 내가 잘살라고 하면 전부 다 나보다 더 잘사는 거야.

내가 옛날에 이야기 했죠. 내 후배 중에. 국회의원 됐어 그 형님은. 그 아버지가 국회의원이야.

내가 가봤는데. 자동차 회사가 몇 개고 예식장이 몇 개인데 자긴 가난하다고 하더라고.

이 양반이 가난하면 나는 뭐냐? 하니까 나는 가난하지 않더라고.

그 양반은 재벌들을 만나잖아. 그러니까 자긴 가난한 거에요.

내가 그때 what is publicity. 나는 파블리티도 아닌거야. 비교도 못하는거야. 그때 돈 한푼도 없었거든.

결국 가슴을 연다는 거는 그냥 열라고 아무리 해도 안 열려져요. 찢어져요 잘못하면.

생명을 살려 내려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이면 그때부터 가슴이 작동하기 시작해요.

내가 반대 길로 가잖아. 그러면 가슴이 자꾸 죽어 들어요.

우리 소울은 가슴 안에 있는데 이거는 러브 앤드 조이야. 러브 앤드 블리스입니다. 소울이 에너지가.

그러면 이게 죽어들어 가잖아. 그러면 가슴이 시커매지는거야.

내 마음이 소울을 사랑을 따르지 않고 에고의 탐욕만으로 가면은 시커매져서 나중에는 소울이 흘러나오지 않고 막혀버려요. 사라지지 않습니다. 막혀버려요.

그러면 내가 병들고 힘들어지는거야.

이건 누구나 다 아는데 실천을 하기가 어렵죠.

안할려고 그래. 왜그러냐면 사랑이 하는 일을 안봐서 그래.

사랑이 뭘 하는지 관찰해보면...

제일 쉬운 것은 여러분의 몸을 사랑해주기야. 시작은 몸을 사랑해 주기를 먼저해.

그러면 사랑을 내가지고 몸을 보면 몸이 좋아져요. 그 순간 피가 좍 흘러가거든. 이쪽으로.

두 번째는 주위에 있는 땅이나 식물들을 사랑해주기야.

쉬워요 이거는. 왜냐하면 많은걸 ? 파장을 바로 냅니다. 내가.

특히 포도(사부님 반려견)같은 애들은 내가 좋아하는 순간 바로 알잖아.  

여러분들이 포도를 보면 해피해지잖아요. 왜냐하면 사랑을 내거든 서로. 그러면 확장되는거야 가슴이.

내가 가슴을 확장시키려고 하면 찢어져요. 심장이 미세하게.

그래서 시작하는데...

이걸 좀 더 깊이 내려가면은.

에고가 그리는 모든 환경들을 활동들을 보잖아.

이 에고의 마음을 완전 적나라하게 보면서 그것을 거두어 들이는 그 순간에, 우리 의식 전체가 정확하게 보면은 에고가 탁 떨어지면서 심장 안으로 팍 꽂혀요. 심장 소울 안으로 팍 의식이 꽂히는거야.

그 순간에 I am soul 이라는 것을 안다는거야. I am love eternity 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 자체가 나를 통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는거야.

내가 사랑을 하려면 힘들잖아. 그렇지만 처음엔 그렇게 시작해야 돼.

나중에 보면 그러면 사랑이 나를 통해서 일하고 사랑이 내 자체라는 것을 알게 돼. 그게 가슴이 열린거야. 그러면 우주가 열린 거와 똑같애.

우린 인간은 자기 안에 소울 우주가 있어요. 소울이 우주야.

그게 열리잖아.​ 그러면 내가 조그만 존재가 아니고 우주만한 큰 존재라는 것을 알게돼. 이게 인간의 신비에요.

내가 우주만큼 크다는 것은 내 사랑이 우주만큼 커져있다는 이야기야.​

그런 보물을 가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역대의 모든 성인들이 말했는데...

불행히도 우리는 육체가 먹고 살아야 되잖아. 그것에 집중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적당히해라 이말이야.

24시간 육체를 먹여살리는 일에 집중하면은, 여러분들이 죽을 때 한게 뭐냐하면 돈 벌어논 거 밖에 없어. 하느님께 돈 줘봐요. 하느님이 돈 받아서 뭐해요?

교회에 가서 ​하느님께 바친다고 돈 주는데 하느님은 돈 안받아요. 받는거는 여러분의 마음을 받는거야. 돈을 통해 주는 마음을 받는거지.

하느님이 돈 가지고 뭐하겠어? 솔직히 웃기는거잖아. 하느님을 돈갖고 꼬셔?

그거 말도 안되는거야. 교회에 돈 주는 거야 그냥. 하느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원래 그런뜻이죠.

그렇게하면 안 주잖아. 그러니까 하나님한테 주는 것처럼 해놓으면 편하게 준다말야. 받는 사람도 편하고. 부처님에게 바친다 이런거랑 똑같은거야..

실제로 부처님이 무슨 돈이 필요해요? 하느님이나.

그 나라는 돈이 필요로하지 않아요. 인간사회나 돈이 필요해.

개들조차 돈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돈을 필요로 하지.​

오늘도 오면서 돈 이야기 많이 했는데.

먹고 살아야 되니까 돈도 벌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가슴을 위한 시간을 남겨 두라고. 요가 명상처럼. 하루 10분 20분이라도 남겨 두라고.

래야 그 빨대를 영혼의 산소에 딱 대고 있는거야. 그리고 우리는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우리 마음이.

마음이 에고에만 지배당하고 소울의 에너지를 못받으면 에고는 병이 들어요. 암이나 뭐 듭니다.

영혼이 생각을 하는거야. 이새끼들을 여기 놔 두면 내가 아무것도 못하겠다 해가지고. 그럼 빨리 보내자 그러면 불치의 병이 딱 오는 거에요.

병원에 가면 의사가 아무리 치료해도 안나요. 영혼이 임마 때문에 나 못하겠다 싶으면 죽여 버려요. 이 생에서.

죽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렇게 죽는 사람도 있어요. 왜냐하면 에고가 너무 독단적으로 너무 많이 가면, 이거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병이 와요..

빨리 초창기에 알면 바로 나을 수 있어요.

육체를 다 절단내놓으면, 그래서 병원에 가면 다 짤라냅니다. 그럴땐 늦어요.

초창기때, 이게 나를 온전하게 살아라는 신호구나 이렇게 알고 돌리면, 오더라 꼭. 영혼도 회복하고. 오래살고.

끝낼께요.

한바다, 요가 호흡 명상 법문(2013년 10월 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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