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무엇이고하면
정말어린아이가 태어났다. 손녀딸이다. 같 태어나서는 사람 모양새가 아니었다. 차츰 시간이지 나면서 뚜렸한 사람이다. 배고프면울고 불편해도 운다. 모든게 만족하면 웃느다. 그 아이자신은 전혀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줄을 모른다. 자신도 모르게 여기 태어난 거다.
두 살이조금 안 지났는데 사람에 더욱 가까워진다. 마음에 안들면 이젠 울고 떼를 쓸 줄도 안다. 감기도 들고 아프기도 한다. 그리고 쉬지 않고 장난감을 꺼내기도 하고 집어넣기도 하고 예쁜 것 이 어떤건줄도 안다. 재롱을 떨어 저희 부모를 기쁘게 할 줄도 안다. 이젠 분명 사람이다.
그 자신이 원해서 온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아기는 그렇게 이 세상속에 던져 졌다. 초등학교에 가면 또래의 친구들과 서로 경쟁하는 것 부터 배운다. 선생님은 무어든 잘하는 아이를 칭찬 함으로 애들끼리 경쟁을 부쳐 놓는다. 그때부터 승리감과 패배감의 두가지 기분을 경험 하기 시작 한다. 그리고 경쟁에서 계속 질때는 어릴때부터 기가 죽은 모습을 한다. 그렇게 16 년정도를 시험을 치루는 치열한 경쟁 끝에 사회에 던져진다. 직장에서도 경쟁이다. 이젠 돈과 직결 되어있어서 그 경쟁은 정말 잘 사느냐 아니면 가난하게 사느냐의 문제다.

먹구사는 문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사람은 즐기고싶어한다. 엔돌핀이 생성되는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어떤이는 마약을 복용한다.그리고 도박장에서 돈을 땄다가 잃어버렸다하는 짜ㅤㄹㅣㅆ함속에 빠져 버린다. 먹고 자고 하는일에 걱정이 없어지면 명예욕이 점차 일어난다.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런종류의 직없이 인기가 있다. 마약은 인체 스스로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 것도 중독이되서 거기만 가면 즐겁게 육체에서 마약이나온다. 사람은 먹구사는 것들이 해결되면 그때부터 마약을 구하러 다닌다. 여행을 가도 인체가 마약을 만들어 준다.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 다닌다. 그런데 그런 인간에게 창조의 능력이있다. 헌데 그 창조는 불행도 창조할 뿐 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행복도 창조한다. 마음 속에 생각을 계속해서 유지 하면 육체가 에너지를 발산해서 주변의 물질을 끌어들인다. 사람에게는 무한정한그런 능력이 있다. 헌데 발견해서 사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그리고 인간은 육체라는 옷을 유지해야하는 커다란 문제 때문에 자기를 본능적으로 살려야 하기에 이기적이 되는 것이다. 그건 자연현상이다. 죄가 아니다. 이기적인 것이 죄가 아닌건 당연하다. 내가 살아야 모든 것이 존재하기에 내가 먼저 있어야 하기에 그리고 남는것을 남에게 베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