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첫 세션을 마치고
아무런 기대 없이 막연한 인연에 끌려 세션에 참가하여 기대 밖의 많은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한바다 선생님이 준비하신 마음공부는 제 상상을
불허하는 수준이였습니다. 마음이 가는데로 쫒아다가보니 어느새 제 자신이
간절하게 원했던 문제들이 하나씩 풀려나가고 있었습니다.
인생에 있어 스승을 만난다는 일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만나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세션에 같이 참가한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