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지도자 과정을 마친지 하루가 지나가네요스승의 말씀과 행동속에서 깊은 배려와사랑이있음을 느끼며 스승의 자궁 속에서 자라나 아름다운 탄생이 있는날 참사랑의 생명이 하얀 새로비상하여 온 누리에 참사랑의 씨앗을 뿌림을 그려봄니다함께하신 도반님과 스승님에 깊은 사랑과 함께삼배 올립니다.
August 26, 2007 *.0.12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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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