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님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살고있고 진리를 사모하며 사람을 좋아하는 약간은 오지랍이 넓은 이미 사랑인것을 모두 같이하고싶어하는 여인네랍니다
지난해 가을 정회원세션때 청도센타에가서 1박2일 한바다선생님도뵙고 좋은 강의듣고 왔지요
그리 인연이 되어 여기서 진주님도 만나게되네요
답글이 되지않아 글쓰기로 답을 대신합니다
다나란 이름은 저에게도 스승님이 계시답니다 스승님께서 주신 예쁜이름의 뜻은 꿀같이 달으라고 다나요 세상을 다 놓으라고 다나라 하네요
이미 우린 사랑안에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