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오래전에 고향을 찾아
사랑을 찾아
진실을 찾아
헤메이던 제게
따스했던
사부님
만남으로
그리움의자리를잃고
사랑의 대상을 잃고
진실은 허상이되고
나와 내 사랑하는 모든 과거와 눈물이 사라지고
찾지않고
잃을것도없는 이자리에서
목마름도없이 애절함도없이
다 떠나버린 이곳에서
기쁨의 노래 부름은
제가 있는이 곳이
고향이고
사랑이고 진실이고
당신의 바다이기때문입니다
온통 한바다 입니다^^
September 11, 2011 *.204.9.146
네, 그렇군요 ^^
우린 모두 하나의 바다,
하나의 마음 안에 있는 존재들 입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소서,,^^
네, 그렇군요 ^^
우린 모두 하나의 바다,
하나의 마음 안에 있는 존재들 입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