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봉천님 부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동안 병원에 계셨는데, 갑작스럽게 위독하셔서 운명하셨다는
슬픈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가시는 길이 밝고 자유롭기를 빕니다.
October 11, 2011 *.102.11.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ctober 13, 2011 *.210.10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바다에서 핀 연꽃을.... [9]
샤먼, 무당, 빙의에 대해... [6]
3월 31일 모임에서의 체험을 기록해봅니다. [2]
해피타오에 다시 해피한날을 축하합니다
라마나 마하리쉬 -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2]
신앙의 길과 진리의 길 [1]
고양이를 만나다. [3]
사우나에서 생긴 일^^ [2]
스티븐 잡스와 666 [3]
공원에서...^^ [7]
<알림> 청전님 모친상 [1]
삶의 신비...... [5]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1]
나리가 맘대로 진행하는 투표인증샷 이벤트!!! [12]
12월 21일-마야력 동지 기념 명상모임 [1]
잠시 [2]
오랜만에 소식 올립니다. [4]
삼천년의 약속의 위력 [2]
축하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