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1, 2011 *.220.141.217
세상의 행복은 모두 여기에 모였나 봐요!!*^^*
진화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입니다.
.....()....
December 31, 2011 *.178.127.60
맨 마지막 사진은 진화님과 그녀의 아들 경돈씨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_)
January 02, 2012 *.178.39.177
river 뵌적은 없지만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신성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려요~
# 그런데 저와 아들을 아시는듯 ㅎㅎㅎ
예인님 섬세한 감수성으로
올 한해도 아름다운 삶 누리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늘 따듯한 마음 내어주시어 감사합니다.
January 01, 2012 *.50.250.15
사랑,행복,기쁨의 감동들이 벅차오릅니다.
진화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사진 하나하나에 다 담겨있네요.
행복의 진동, 고맙습니다.
해피타오 식구 모두 사랑합니다.
티벳궁녀합장 __(*)__
선화님! 저도 선화님 아가야들 보면 행복의 진동 마구마구 느껴져요 ㅋㅋ
새해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January 02, 2012 *.37.125.213
선화님~ 이렇게 보니 행복과 기쁨이 넘쳐오르네요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신년카드같습니다.
문득 보고싶어지는 진화님...
빨리 건강해져서 모든 도반님들과 행복에 강에서 헤엄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해피타오...
나의 무수한 심장들...
아...행복하다.
텔레파시가 통했나요
나리님 서울 있는동안 한번 보고싶었어요^^
가져갈 월남쌈 다 만들어 놓고서도
세션중이시라... 너무 소심했나? ㅎㅎ
January 03, 2012 *.225.66.66
.
나의 무수한 심장들....
아... 행복하다.
새해 벽두에 들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들......
더 이상의 표현이 없네요.
저의 모든 것들이 녹아 내리는듯한 느낌 입니다. ^^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행복 하세요. ^^
January 04, 2012 *.37.125.213
새해벽두부터 저를 뽕가게해주시는 문레이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힝~월남쌈 좋아하는뎅...
넘 소심하셨어요^^
그래도 맘만으로도 감사^^
January 02, 2012 *.192.21.50
진화님! 고맙습니다.!
보고 또 봐도 감동이예요.
행복해지고 뿌듯해져요.~~~
모두모두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January 05, 2012 *.102.11.50
감상 잘 했습니다. 2011년을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January 05, 2012 *.32.86.149
사랑하는 진화님 ~~ 영혼의 눈으로 본 아름다운 얼굴들입니다. ^^
가슴이 따뜻해지네요...감사합니다.
울 집에 놀러와서 애들좀 봐주세요 ^^
January 09, 2012 *.178.39.177
수냐, 해피타이거, 일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슴뛰고 행복한 2012년 되세요 !!!
세상의 행복은 모두 여기에 모였나 봐요!!*^^*
진화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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