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을 받기 전 난 외톨이였습니다.
세션을 받기 전 난 눈물만 흘리는 바보였습니다.
세션을 받은 후 난 여전히 바보같지만 이젠 웃을 줄도 안답니다.^^*
세션을 받은 후 난 이제 혼자가 아니랍니다.
흐흐 갑자기 눈물이 또 흐르네요.
하지만 이번에 눈물은 기쁨에 눈물이랍니다.
이루 말 할 수 없이 고맙고 감사한 해피타오 여러분
사랑의 화신 우리 한바다사부님
너무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 만땅의  행복여신님
편안하고 은은한 미타님
궂은 일 다 하시는 덕정님
그리고 이번 세션에 참가한
진제님 하늘미소님 이대호님
즐겁고 행복한 세션이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좋은 기를 다 빨아 마셔 버렸습니다.ㅎㅎㅎ
다들 맥이 풀리시죠?? ㅋㅋㅋ
그날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월요일 회사에 출근하여 일 하던 중
갑자기 가슴에서 글이 흘러 나와 몇자 적어 봤습니다.
세션후기 적기 빡시당 ㅠㅠ
그럼 시작 할게요
온 우주가 하나님의 숨결이며
우리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손짓 발짓이었습니다.
나는 몰랐습니다.내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내가 단지 잊고 살았음을....
이제 이 자리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이 자리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 밝고 아름다운 자리는
사랑과 기쁨과 행복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자리입니다.
비록 어리석음에 사로 잡혀
잠시 잊고 살지만
우리 모두 본래 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자리를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 기쁘고 행복한 자리를 벗어나지 않기를....
주님도 우리도 모두 바로 이 자리에서 하나입니다.
이제 온누리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위대한 스승  우리 한바다사부님 그리고
해피타오 여러분과 모든 존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정말 사랑합니다.
-누리미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