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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님이 '그림자 정부'를 언급하시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그림자 정부와 그들의 시온중의적 패권야욕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말들은 매우 신중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제하지는 않되, 너무 경도되어서도 않된다고 봅니다.
9.11사태는 프리메이슨을 들이대지 않더라도, 그 당시의 정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이해만으로도 충분히 '자작극'임을 추론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프리메이슨과 그림자 정부, 그리고 시온주의의 음모에 대해서 여러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꺼리고 있으며, 우리 주변의 사태를 이해할 때도, 가급적 빼고서 이해하려 애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저는, 개인적으로 봉우 권태훈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합니다만, 나름의 방식으로 거리를 두면서 조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예언일 뿐이고, 그것은 개인적 신념은 될 수 있어도, 그것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하거나 객관적인 증거로 제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을 구실로 극단적이고 광신적인 기독교 신앙을 절대시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은 무조건 자신들의 신앙과 다르다 싶으면 다 프리메이슨이라고 매도하곤 했습니다.
이런 것은 또 하나의 재앙일 뿐입니다.
저는 '그림자 정부'에 대한 것도 존중하고, 증산도도 존중하고, 또 봉우 선생도, 한바다 선생도 존중합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인간의 '영적 성숙과 각성'을 촉구한다는 측면에서 이해하고 있으며, 귀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이 무엇이건 간에, 즉 그것이 프리메이슨이건, 일루미나티건, 시온주의이건, 또는 그 밖의 무엇이건 간에, 인간의 영적 성숙과 각성을 막고 방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결사적으로 반대합니다.
악마주의,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물론'에 기반하면서 거대 다국적 자본세력과 유태인으로 결성되어있다는 프리메이슨세력은, 그것이 실재하는 것이건 아니건 간에, 우리 인간의 영적 본질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인간을 영적이 아닌 오로지 물질적인 것으로 보는 모든 세력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리고 투쟁하려고 합니다. 제가 자본주의를 비난하고, 거대 다국적 자본을 증오하고, 또한 사회주의도 비난하는 이유는 그것들 모두가 '유뮬론'이기 때문입니다. 유물론은 그것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위협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봉우 선생님과 한바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은, 거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이분들 모두 인간의 영적 각성을 가르침의 종지로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국의 발전과 통일에 대한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도, 물론 일차적으로는 민족과 공동체적 이해관계와 연관되어 있지만, 더 나아가 그것이 인류 보편적인 진리와 관련되기 때문앱니다. 저는 모든 편협하고, 지엽적인, 그리고 당파적인 이해를 극복하고, 보편적이고, 전체적인 이해를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림자 정부와 그들의 시온중의적 패권야욕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말들은 매우 신중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제하지는 않되, 너무 경도되어서도 않된다고 봅니다.
9.11사태는 프리메이슨을 들이대지 않더라도, 그 당시의 정황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이해만으로도 충분히 '자작극'임을 추론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프리메이슨과 그림자 정부, 그리고 시온주의의 음모에 대해서 여러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꺼리고 있으며, 우리 주변의 사태를 이해할 때도, 가급적 빼고서 이해하려 애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저는, 개인적으로 봉우 권태훈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합니다만, 나름의 방식으로 거리를 두면서 조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예언일 뿐이고, 그것은 개인적 신념은 될 수 있어도, 그것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하거나 객관적인 증거로 제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을 구실로 극단적이고 광신적인 기독교 신앙을 절대시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은 무조건 자신들의 신앙과 다르다 싶으면 다 프리메이슨이라고 매도하곤 했습니다.
이런 것은 또 하나의 재앙일 뿐입니다.
저는 '그림자 정부'에 대한 것도 존중하고, 증산도도 존중하고, 또 봉우 선생도, 한바다 선생도 존중합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인간의 '영적 성숙과 각성'을 촉구한다는 측면에서 이해하고 있으며, 귀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이 무엇이건 간에, 즉 그것이 프리메이슨이건, 일루미나티건, 시온주의이건, 또는 그 밖의 무엇이건 간에, 인간의 영적 성숙과 각성을 막고 방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결사적으로 반대합니다.
악마주의,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물론'에 기반하면서 거대 다국적 자본세력과 유태인으로 결성되어있다는 프리메이슨세력은, 그것이 실재하는 것이건 아니건 간에, 우리 인간의 영적 본질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인간을 영적이 아닌 오로지 물질적인 것으로 보는 모든 세력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리고 투쟁하려고 합니다. 제가 자본주의를 비난하고, 거대 다국적 자본을 증오하고, 또한 사회주의도 비난하는 이유는 그것들 모두가 '유뮬론'이기 때문입니다. 유물론은 그것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위협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봉우 선생님과 한바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은, 거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이분들 모두 인간의 영적 각성을 가르침의 종지로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국의 발전과 통일에 대한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도, 물론 일차적으로는 민족과 공동체적 이해관계와 연관되어 있지만, 더 나아가 그것이 인류 보편적인 진리와 관련되기 때문앱니다. 저는 모든 편협하고, 지엽적인, 그리고 당파적인 이해를 극복하고, 보편적이고, 전체적인 이해를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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