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08 *.156.222.109
August 14, 2008 *.109.186.211
August 14, 2008 *.156.222.109
광주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들꽃 흐드러진 노을진 들판으로~ [2]
내 마음의 미류나무.. [2]
지금 여기에도 무궁화꽃이....^^* [3]
"영원한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영화 "낮술". [4]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이....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그리움은 가슴마다...이미자 노래 [4]
가죽나무....()... [3]
백 한마리 원숭이~
목백일홍.....도종환 [3]
비나의 생일에 붙이며... [8]
기적,혹은 씨크릿!! [1]
가난한 꽃 [1]
4월 어느날.... [5]
사람들은 왜 모를까..
가슴으로 스미는 풀벌레 소리...()... [2]
무궁화꽃을 피우기위해...^^ [3]
희망의 바깥은 없다 . [1]
문득 이 길을 따라 이곳 저곳
예정없는 여행길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길 아래로 광주천이 흐르고
그 물길에 잡고 있던 손들 다 흘려 보내고
그렇게 바람부는 대로
물길따라 흘러가고 싶었습니다.
.
.
저녁무렵
돌아와 바쁜 저녁을 밀치고
창가에 앉아 있습니다.
빗소리에
등을 기대어...
오랜만에
도종환시인의 산방을
기웃거리다 시인의
가슴이 묻어있는 몇편을 모셔왔습니다.
.
.
져리지만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