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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들은 말했다.
그대자신을 찾으라고.....
영악한 사람들은 그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순진한 사람들은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묻는다.
하지만 이 세상에 자신을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떻게 자신이 자신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찾는 사람은 누구이며 찾아지는 대상은 누구인가?
그런 이원적인 탐구로은 그것은 영원히 발견되지 않는다.
찾는 그것은 마음에 떠올려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사고로 그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떠올려진 모든 것은 나가 아니다.
어떤 언어도 나가 될 수 없다.
모든 언어들이 떨어져 나가야 한다.
나라는 생각 그것이 떨어져 나가야 한다.
그리고 나면 탐구자는 나라고 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
그저 놀랄 뿐이다.
천지간에 가득한 공간
그 공간이 우주 전체를
덩그러니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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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자신을 찾으라고.....
영악한 사람들은 그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순진한 사람들은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묻는다.
하지만 이 세상에 자신을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떻게 자신이 자신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찾는 사람은 누구이며 찾아지는 대상은 누구인가?
그런 이원적인 탐구로은 그것은 영원히 발견되지 않는다.
찾는 그것은 마음에 떠올려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사고로 그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떠올려진 모든 것은 나가 아니다.
어떤 언어도 나가 될 수 없다.
모든 언어들이 떨어져 나가야 한다.
나라는 생각 그것이 떨어져 나가야 한다.
그리고 나면 탐구자는 나라고 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
그저 놀랄 뿐이다.
천지간에 가득한 공간
그 공간이 우주 전체를
덩그러니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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