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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알고 있다-

독일의 의사였다가 명상수련등으로
인간존재에 대한 둥글고 깊은 통찰력을
얻은 전인적 치유사의
베스트 셀러로서
....
왜 병이 생기고 죽어가고 치료하며
궁극적으로 마음공부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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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구름과 하늘처럼 마음을 관하기 [레벨:7]한바다 2009-11-05 7875
108 공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레벨:7]한바다 2009-06-04 7908
107 스승은 내 명상의 영원한 표상이다 [레벨:7]한바다 2008-12-16 7931
» 마음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 [레벨:7]한바다 2007-11-23 7949
105 라비 앙 로즈-에디뜨 피아쁘의 일생 [레벨:7]한바다 2007-11-23 7961
104 개천절의 추억 [레벨:7]한바다 2009-10-03 7968
103 Divine song of a crazy old man [레벨:7]한바다 2010-07-17 7981
102 둘이 아닌 진리-부처의 씨앗을 기르기.. [레벨:7]한바다 2008-04-10 7985
101 명상의 초대-방의 부정적인 파동과 싸우다가... [레벨:7]한바다 2008-12-16 7985
100 서울에서 빛을 내고 있는 사리들을 다시 친... [레벨:7]한바다 2008-04-09 7994
99 봄은 왔는데 [레벨:7]한바다 2011-04-21 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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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신과 부처는 [레벨:7]한바다 2008-03-05 8035
96 순수의식의 감각적 체험 [레벨:7]한바다 2011-01-01 8037
95 2011년을 영적 각성의 해로 [레벨:7]한바다 2011-03-10 8047
94 좋은 소식의 기도 [레벨:7]한바다 2011-02-03 8064
93 터키로 떠나가는 달마님을 생각하며 [레벨:7]한바다 2010-10-19 8070
92 어린 왕자의 추억 [레벨:7]한바다 2011-01-08 8078
91 관광객과 생명 [레벨:7]한바다 2009-11-16 8129
90 어떤 고마운 사람 [레벨:7]한바다 2010-06-19 8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