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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히말라야 곳곳에서 만난 스승들의 고귀한 삶과, 깨달음의 지혜와, 기적과도 같은 신비한 경험과,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명상과 행동을 통합하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파해온 한바다 선생님께서 깊디깊은 존재의 근원에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가져와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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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한가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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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8.09.12 18:37:49
한바다
*.200.80.242
https://happytao.com/xe/41235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는아직도 더운데 벌써 가을로 접어들어
어느덧 한가위철에 이르렀습니다.
가을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절기이며
한가위는 한해의 반을 접었다는 뜻입니다.
어제 서울에 있다
방금 새마을호로 동대구에 들렀습니다.
대구 회원분들과 한가위인사나 하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내일은 울산 고향으로 돌아가서
차례를 지내려 합니다.
모두들 평안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고
조상들과 가족들과 뜻깊은
만남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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