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나 무뎌져 있었다.
오늘 밤 문득 굳어버린 마음을 뚫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새싹처럼 올라왔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주는 얼마나 많은 목소리로
일깨워주고 있는가.
난 그걸 너무나 잊고 산게 아닌가
모든 분들께 엎드려 감사드린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마음이다
뉴저지 강연회 후기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그대가 있음에
산과 들이 흰눈에 감싸였는데....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만일 그대에게 눈이 없다면
사랑은 그대보다 큰 곳에서
지금 깨어있는 가슴이 밝은 미래를 열도록 하라
변형의 과정 중 웃음과 눈물이 따른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십시요
최고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어떤 감동
행복원고를 다 끝내고 나서
이 세상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새해에 축복을....
명상은 그 냥 쉬는 것이다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 때 하늘이 열리고
우리가 변형시켜야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