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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71point (78%), 레벨:0/30"){kind=icon}
성원*행복이*누구에게 의탁한다는게 내겐 참 어렵구나 휴...
의미를 두지않고 서울 스승님댁으로 무작정 왔다.
이런저런 올라오는 생각들을 보며 내리고 비우고..
몸이 힘들어서 쉴겸 왔지만 몸은 내게 별 의미는 없었다.
하지만 스승님은 나의 몸 상태에만 염려를 보이실뿐
나의 내면적 욕구는 어이해 순식간에
다른 화제에 묻혀 훠어이 날아가버리곤 한다.
와저라노 저영감탱이..%#%^
첨으로 스승님께 소리없는 꼬장과 분별을 해본다.
사실 나의 내면적 욕구는 나 스스로 다 알도있고 어떠한것이 필요할것도 없었다.
그져 인정과 공감을 받고 싶었는데..
참 재미있는 영감
우찌그리 인색한지..
그 인색함은 모든것을 주어 .주고 안주고가 없는 비어있음이라
오늘도 난 영감님의 콧수염아래 하얀 이빨에 항복한다.
사부님♡.법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의미를 두지않고 서울 스승님댁으로 무작정 왔다.
이런저런 올라오는 생각들을 보며 내리고 비우고..
몸이 힘들어서 쉴겸 왔지만 몸은 내게 별 의미는 없었다.
하지만 스승님은 나의 몸 상태에만 염려를 보이실뿐
나의 내면적 욕구는 어이해 순식간에
다른 화제에 묻혀 훠어이 날아가버리곤 한다.
와저라노 저영감탱이..%#%^
첨으로 스승님께 소리없는 꼬장과 분별을 해본다.
사실 나의 내면적 욕구는 나 스스로 다 알도있고 어떠한것이 필요할것도 없었다.
그져 인정과 공감을 받고 싶었는데..
참 재미있는 영감
우찌그리 인색한지..
그 인색함은 모든것을 주어 .주고 안주고가 없는 비어있음이라
오늘도 난 영감님의 콧수염아래 하얀 이빨에 항복한다.
사부님♡.법인님♡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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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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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원님~ 나리여요^^
모든 사람이 원하는건 인정과 공감인거 같아요.
저는 칭찬에 춤추지 않는 고래가 되고싶은데
원하는건 칭찬...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