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추석을 맞아 형제들이 있는 고향으로 내려와 있습니다다.

해피타오 가족 여러분들도 명절 맞으러 많이들 고향으로 또는 가족들과 함께

만나고 있겠지요. 

홀로 명절을 나는 분들께도 따듯한 미소를 보냅니다.

그분들을 위해 전화나 카톡으로 마음을 전하면 좋곘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여러분들의 마음과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대추처럼  

열려길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9 무지와 고생 [레벨:7]한바다 2014-07-31 3327
28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레벨:7]한바다 2014-12-25 3006
27 감사하고 행복햇던 순간을 늘 기억하라 [레벨:7]한바다 2015-05-01 4098
26 나무 잎 바라보며 [레벨:7]한바다 2015-08-07 4202
25 계절의 신비와 붓다의 무상 [레벨:7]한바다 2015-09-25 4334
»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 [레벨:7]한바다 2015-09-26 2618
23 프랑스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낫네요 애도합니다 [레벨:7]한바다 2015-11-14 4029
22 그대 안에 신이 잇다면 [레벨:7]한바다 2015-12-08 5012
21 그대는 누구인가 [레벨:7]한바다 2015-12-09 2936
20 신비의 여정 [레벨:7]한바다 2015-12-11 5642
19 축복해주는 그대들 [레벨:7]한바다 2015-12-12 6260
18 거룩한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레벨:7]한바다 2015-12-24 5972
17 아름다움이란 [레벨:7]한바다 2016-04-19 5304
16 스승과 붓다의 만남 [레벨:7]운영진 2016-05-14 4167
15 맑은 차처럼 향기로운 한가위 맞으소서 [레벨:7]한바다 2016-09-15 9235
14 불안한 시국에는 더욱 명상을 [레벨:7]한바다 2016-11-21 9073
13 안타까운 마음 [레벨:7]한바다 2016-12-02 5177
12 때묻지 않은 마음의 순간들에 [레벨:7]한바다 2017-01-12 5179
11 고민하는 그 순간에도 햇살은 우리를 비추고... [레벨:7]한바다 2017-01-12 7356
10 여기 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레벨:7]한바다 2017-01-12 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