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프랑스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하여 많은 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 너무 끔찍하고 슬픈 일이다.  파리에서 체류하는 친구 박석교수도 안전하기를.


자신의 정치적 의사와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무고한 살상과 폭력이 자행되는 지구권의 현실이 슬프다.

존재하지도 않는 이념과 신념 신의 관념 종교적 신념 종족의 편견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는 생각들 

내 신념과 민족과 이념을 지키기 위해 타인을 죽이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잇나.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관념

부처님이 말씀하신 산냐야말로 인간의 마음에 기생하는 귀신들이다. 이 귀신들에 홀려 인간은 미혹되게 끝도없는

불행의 업을 짓는다


깨어나야 한다. 미몽에서 ....인류여. 우리는 신성한 빛이다. 그 빛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타인에 대한 동포애와 모든 삶의 표현에 대한 존중만이 인류와 지구가 살수 있는 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9 무지와 고생 [레벨:7]한바다 2014-07-31 3334
28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레벨:7]한바다 2014-12-25 3016
27 감사하고 행복햇던 순간을 늘 기억하라 [레벨:7]한바다 2015-05-01 4111
26 나무 잎 바라보며 [레벨:7]한바다 2015-08-07 4211
25 계절의 신비와 붓다의 무상 [레벨:7]한바다 2015-09-25 4339
24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 [레벨:7]한바다 2015-09-26 2629
» 프랑스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낫네요 애도합니다 [레벨:7]한바다 2015-11-14 4035
22 그대 안에 신이 잇다면 [레벨:7]한바다 2015-12-08 5019
21 그대는 누구인가 [레벨:7]한바다 2015-12-09 2948
20 신비의 여정 [레벨:7]한바다 2015-12-11 5662
19 축복해주는 그대들 [레벨:7]한바다 2015-12-12 6278
18 거룩한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레벨:7]한바다 2015-12-24 5987
17 아름다움이란 [레벨:7]한바다 2016-04-19 5322
16 스승과 붓다의 만남 [레벨:7]운영진 2016-05-14 4181
15 맑은 차처럼 향기로운 한가위 맞으소서 [레벨:7]한바다 2016-09-15 9254
14 불안한 시국에는 더욱 명상을 [레벨:7]한바다 2016-11-21 9099
13 안타까운 마음 [레벨:7]한바다 2016-12-02 5199
12 때묻지 않은 마음의 순간들에 [레벨:7]한바다 2017-01-12 5195
11 고민하는 그 순간에도 햇살은 우리를 비추고... [레벨:7]한바다 2017-01-12 7371
10 여기 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레벨:7]한바다 2017-01-12 3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