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도 나무도 흔치 않고 먼지만 나는 곳에서 버티다
한국으로 돌아오 보니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너무나 깨긋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녹색 푸르런 강산의 아름다움이
피부로 바로 들어온다
온몸으로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구나....
아 나를 길러준 것은 바로 이 땅의 물과 풀과 나무였구나
그리고 이 땅의 문화와 정신이었구나
가끔은 험난한 곳에서 고생할 필요도 있구나
이렇게 가꾸어준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드린다...
해피타오 김치와 함꼐 춤을-진정 행복한 문화
갑신년 새해에는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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