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5, 2010 *.64.104.168
진화님, 좋은 글, 행복한 사진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아침입니다. ^^
December 15, 2010 *.192.21.50
진화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배경 음악에서 나오는 노래가 진화님노래처럼 들리네요.
고맙습니다.!!!
December 17, 2010 *.250.167.6
언제부턴가 세상의 모든 강물은 가슴속으로 흘렀습니다.
강가를 수놓았던 작은꽃들과 무리지어 흔들리던 여린 이파리들..
아!~눈부시게 환호하던 빛의숨결..
그대를 떠나보낸 가을를 지나,
마른 자갈 구르는 소리가 겨울밤을 서성입니다.
어제밤 꿈길을 수놓았던 당신의 눈부신 미소..
그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눈가에 눈물이 다시 젖고
가슴깊은 곳에서 돌돌돌 흐르는 물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당신입니다.
빛의 숨결 당신입니다.....().....
진화님, 좋은 글, 행복한 사진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