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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346point (69%), 레벨:7/30"){kind=icon}
운영진
남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자족(自足)하라. 자기를 긍정하라. 자기를 존중하라. 타인에 대한 모든 사랑은 자기 사랑의 반향(反響)이므로, 자신을 사랑하려거든 또한 타인을 사랑하라. 모든 자신에 대한 사랑은 타인에 대한 사랑 때문에 자라난다.
이 세상에서《고난(苦難)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출구》는 “감정과 생각으로 해석하지 않고, 고난을 기꺼이(Willing) 수용하는 일” 이다. 고난을 누려라. 그러면 고난도 행복이 된다.
나의 아들아.. 나의 아들아.. 이 우주는 행복과 풍요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가장 모순적인 것은 이 세상이 또한 고난과 빈곤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너는 무엇을 선택하고, 또 배우겠느냐? 이 세상이 고(苦)일 수밖에 없는 것은 “세상이 살아있고 흐르기 때문” 이다. 강물을 잡으려고 하면 그것이 고(苦)가 된다. 그러나 강물과 함께 흐르렴. 그러면 강물은 즐거운 여행이 된다.
이 세상은 단지 “배움터” 다. 모든 상황과 행동은 소유와 생존의 관점에서 얻으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네 가슴이 신음하기 때문이다. 하므로 성공하는 유일한 생각은 이 세상을 배움터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욕망(慾望)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내가 맹목적으로 되기 때문에 나빠진다. 내가 욕망에 쓰여지면 그것은 사악한 것이며, 내가 욕망을 쓰면 그것은《선(善)》이 된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이 이룩하고 얻은 그 어떤 것도 다시 우주는 본래자리로 뺏어간다. 그러나 우주가 가져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당신이《경험을 통해 배운 기억》이다. 당신이 사랑한 것·배운 것·베푼 것은 영원하다. 영원히 남는다.
생명이 빠진 모든 테크닉은 영혼을 잠들게 하고 해롭다. 그것은 때로 사악하기까지 하다. 미(美)는 영원하다. 모든 아름다움의 기억은 영원하다. 영원한 울림으로 살아 있다. 그대의 영혼과 가슴은 그 아름다움을 새로운 옷으로 자아내는 물레이다. 그대의 영혼은 그 아름다움을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로운 음악으로 펼쳐 낼 것을 염원했다. 그대는 이 땅으로 태어나기로 결심했으며, 그리하여 그대의 “몸” 이 생겼다.
그대가 입은 새 옷이 “감정(感情)” 이며, 그대가 연주해낼 새로운 음악이 그대 앞의 “삶” 이다. 생명은 아름답다. 삼라만상은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한 생명이다. 그것이 바로《신(神)》이다. 그 속에 한 생명 한 생명은 신의 일부를 이루고 있으며, 하나의 그물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해 서있다. 모든 생명을 하나로 엮어주며 진화하게 해주는 힘이《질서》요《대조화(大造化)》다. 그와 같은 역동적 질서를 동양에서는《타오(道)》라 했다.
생명은 아름답다. 가슴속에 신령스런 생명이 깨어날 때 느끼는 자연스런 감각이 바로 “미(美)” 다. 우리 인간은 내부에《신령스런 생명》을 모신 존재다.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도 거기서 나온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영(靈)이 잠들어 있거나, 무질서에 의해 포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질서는 조화며, 리듬·균형·박자 등에 있는 역동적 질서이며, 정체적이거나 멈추어진 틀이 아니다.
늘 “내부의 생명의 움직임” 에 민감하게 집중하면 영혼은 아름다워지며, 가슴은 사랑으로 살아난다. 그것을 모시고 그것을 드러내는 쪽으로 질서를 잡는 것은《거룩한 삶》이다. 내적인 아름다움은 진실과 순결의 보답이다. 내적 아름다움은 행복보다 더 높은 질서다. 살아 흐르는 생명과 사랑이 결여된 상태에서 모든 테크닉은 모조품이고 가짜일 뿐이다. 당신이 모조품을 자꾸만 쓰면 당신 자신이 모조품이 된다.
자신의 내적 본성(本性)과 인품에서 나온 명상은 그 자체로 심원(深遠)하고 위대하다. 그곳엔 향기가 있다.
이 세상에서《고난(苦難)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출구》는 “감정과 생각으로 해석하지 않고, 고난을 기꺼이(Willing) 수용하는 일” 이다. 고난을 누려라. 그러면 고난도 행복이 된다.
나의 아들아.. 나의 아들아.. 이 우주는 행복과 풍요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가장 모순적인 것은 이 세상이 또한 고난과 빈곤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너는 무엇을 선택하고, 또 배우겠느냐? 이 세상이 고(苦)일 수밖에 없는 것은 “세상이 살아있고 흐르기 때문” 이다. 강물을 잡으려고 하면 그것이 고(苦)가 된다. 그러나 강물과 함께 흐르렴. 그러면 강물은 즐거운 여행이 된다.
이 세상은 단지 “배움터” 다. 모든 상황과 행동은 소유와 생존의 관점에서 얻으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네 가슴이 신음하기 때문이다. 하므로 성공하는 유일한 생각은 이 세상을 배움터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욕망(慾望)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내가 맹목적으로 되기 때문에 나빠진다. 내가 욕망에 쓰여지면 그것은 사악한 것이며, 내가 욕망을 쓰면 그것은《선(善)》이 된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이 이룩하고 얻은 그 어떤 것도 다시 우주는 본래자리로 뺏어간다. 그러나 우주가 가져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당신이《경험을 통해 배운 기억》이다. 당신이 사랑한 것·배운 것·베푼 것은 영원하다. 영원히 남는다.
생명이 빠진 모든 테크닉은 영혼을 잠들게 하고 해롭다. 그것은 때로 사악하기까지 하다. 미(美)는 영원하다. 모든 아름다움의 기억은 영원하다. 영원한 울림으로 살아 있다. 그대의 영혼과 가슴은 그 아름다움을 새로운 옷으로 자아내는 물레이다. 그대의 영혼은 그 아름다움을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로운 음악으로 펼쳐 낼 것을 염원했다. 그대는 이 땅으로 태어나기로 결심했으며, 그리하여 그대의 “몸” 이 생겼다.
그대가 입은 새 옷이 “감정(感情)” 이며, 그대가 연주해낼 새로운 음악이 그대 앞의 “삶” 이다. 생명은 아름답다. 삼라만상은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한 생명이다. 그것이 바로《신(神)》이다. 그 속에 한 생명 한 생명은 신의 일부를 이루고 있으며, 하나의 그물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해 서있다. 모든 생명을 하나로 엮어주며 진화하게 해주는 힘이《질서》요《대조화(大造化)》다. 그와 같은 역동적 질서를 동양에서는《타오(道)》라 했다.
생명은 아름답다. 가슴속에 신령스런 생명이 깨어날 때 느끼는 자연스런 감각이 바로 “미(美)” 다. 우리 인간은 내부에《신령스런 생명》을 모신 존재다.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도 거기서 나온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영(靈)이 잠들어 있거나, 무질서에 의해 포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질서는 조화며, 리듬·균형·박자 등에 있는 역동적 질서이며, 정체적이거나 멈추어진 틀이 아니다.
늘 “내부의 생명의 움직임” 에 민감하게 집중하면 영혼은 아름다워지며, 가슴은 사랑으로 살아난다. 그것을 모시고 그것을 드러내는 쪽으로 질서를 잡는 것은《거룩한 삶》이다. 내적인 아름다움은 진실과 순결의 보답이다. 내적 아름다움은 행복보다 더 높은 질서다. 살아 흐르는 생명과 사랑이 결여된 상태에서 모든 테크닉은 모조품이고 가짜일 뿐이다. 당신이 모조품을 자꾸만 쓰면 당신 자신이 모조품이 된다.
자신의 내적 본성(本性)과 인품에서 나온 명상은 그 자체로 심원(深遠)하고 위대하다. 그곳엔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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