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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새로운 천년의 메시지. “참된 인간에게 하늘의 신성한 밝음이 내려오니, 온 우주가 다 함께 밝아지네..” 새로운 천년은 밝음과 기쁨으로 흘러 넘치고, 혼(魂)이 성장하고 밝아지는 문화와 삶의 양식이 세상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자기 내부에서부터 참 생명의 근원·영혼의 태양과 연결될 때, 마음은 밝고·바르고·온전해진다. 의식(意識)이 드높은《생명 원리(原理)》와 접촉함에 따라 기쁨과·사랑·온유한 밝음의 “성(聖)스러운 기운” 들이 의식으로 흘러 들어오고, 내부는 참 생명의 기운으로 넘치게(Overflow) 된다.
한 인간이 참 생명과 교류되어 밝음을 회복하는 것은 “온 우주가 함께 밝아짐” 을 의미한다. 윤회(輪廻)하는 일반 사람들은 자아(自我)를 숭상하며 살아간다. 자아는 영속(永續)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불안을 잠재의식(潛在意識) 속에 감추게 된다. 때문에 자아를 숭상하는 삶은 어둡고 좁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영혼의 원리》를 실천하는 영적 인간은 삶이 높은 생명에너지로 충만하며 자유롭다.
《밝음을 향한 세 가지 계명(誡命)》은 “3W[Worship·Warmth·Work]” 이다. 누구든 이 세 원리·세 박자를 실천하는 이는, 그 삶이 하느님의 밝음으로 빛나고, 그 가슴이 하느님의 기쁨으로 충만하며, 그 행동이 하느님의 활력으로 넘칠 것이다. 이 세 박자의 수행은 스스로를 온전하게 하며, 우주의 다른 생명체와 온전히 연결되게 해 줄 것이며, 모든 일이 의미와 생기가 넘치게 해줄 것이다.
자기 내부에서부터 참 생명의 근원·영혼의 태양과 연결될 때, 마음은 밝고·바르고·온전해진다. 의식(意識)이 드높은《생명 원리(原理)》와 접촉함에 따라 기쁨과·사랑·온유한 밝음의 “성(聖)스러운 기운” 들이 의식으로 흘러 들어오고, 내부는 참 생명의 기운으로 넘치게(Overflow) 된다.
한 인간이 참 생명과 교류되어 밝음을 회복하는 것은 “온 우주가 함께 밝아짐” 을 의미한다. 윤회(輪廻)하는 일반 사람들은 자아(自我)를 숭상하며 살아간다. 자아는 영속(永續)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불안을 잠재의식(潛在意識) 속에 감추게 된다. 때문에 자아를 숭상하는 삶은 어둡고 좁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영혼의 원리》를 실천하는 영적 인간은 삶이 높은 생명에너지로 충만하며 자유롭다.
《밝음을 향한 세 가지 계명(誡命)》은 “3W[Worship·Warmth·Work]” 이다. 누구든 이 세 원리·세 박자를 실천하는 이는, 그 삶이 하느님의 밝음으로 빛나고, 그 가슴이 하느님의 기쁨으로 충만하며, 그 행동이 하느님의 활력으로 넘칠 것이다. 이 세 박자의 수행은 스스로를 온전하게 하며, 우주의 다른 생명체와 온전히 연결되게 해 줄 것이며, 모든 일이 의미와 생기가 넘치게 해줄 것이다.
《Worship》은 “자신의 의식을 더 높은 생명에너지요 원리라 할 수 있는 신성하고 밝은 진리(眞理)에 연결시켜, 그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이다.《Worship》은 “예배(禮拜)” 를 통하여 실천된다. 예배는 곧 자아라는 좁은 한계를 넘어, 더 높은 우주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 그것에 감화(感化)되도록 하는 행동이다. 예배는 명상과 기도로 이루어진다. 예배를 통해 혼(魂)이 감화되면, 의식 안에는 밝음과 희망의 원리가, 가슴 속에는 부드러움과·기쁨·온유한 사랑이 흘러 넘치게 된다.
성스런 물이 에고(Ego)적 사념(思念)을 말끔히 씻어 주면, 그 사랑의 흐름은 자연히 이 땅 위의 다른 모든 존재들에게로 이어지는데, 그것이 바로《Warmth》이다. “따뜻함” 은 자신의 혼(魂)과 육체의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우주의 다른 모든 동포들과 충만하고 바른 만남으로 인도해준다. 예배를 통해 받아들인 고차적 생명에너지는 가슴을 통해 따뜻함으로 표현되고 나눠질 때, 진정한 인간적이고도 존재적인 가치를 지니게 된다. 가슴의 따스함을 실천하는 것은 곧 모든 인간과 생물 속에 깃든 하느님에 대한 또 다른 예배인 것이다. 따뜻함은 친절이며, 자비 그리고 사랑과·배려·봉사로 표현된다.
《Work》는 “성스런 밝음과 창조의 기쁨을 근육을 통해 활성화시키는 구체적이고 총체적인 수행” 이다. 명상이 예배가 되어 기쁨과 밝음과 사랑이 내부에서 흘러 넘치고, 이를 근육을 통해 일 속으로 흘려 보낼 때, 참 생명의 빛과 기운들이 몸과 의식의 전 영역을 가득 채우게 된다. 잠재의식의 어둠들이 소개(疏開)되려면, 예배를 통해 얻은 밝음과 기쁨과 사랑을 일을 통해 드러내어야 할 것이다.《Work》는 만물(萬物)을 통한 예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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