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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346point (69%), 레벨:7/30"){kind=icon}
운영진
고대(古代)로부터 수많은 명상법과 마음 닦는 법이 나와《인간의 진화(進化)》를 도와 왔다. 그 많은 명상법 중에 어느 것을 택할지 우리는 혼란스럽다. 호흡은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계속해야 되며, 우리 생명(生命)에 직결된 무엇이다. 우리는 호흡을 통해 우주(宇宙)와 연결될 수 있으며, 호흡은 생명 그 자체이다.
해피타오에서 전하는 호흡은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그 호흡을 통해서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아주 쉽게 조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인간관계의 충만 등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호흡법은 통제(統制)에 가까우나 그런 통제로는 “마음의 평정(平靜)” 에 도달하기 어렵다.
해피타오에서는 단지 들숨·날숨을 자각(自覺)하기를 권한다. 또한 호흡법 그 자체보다도 “호흡을 대하는 자세(姿勢)” 가 더 중요함을 명심해야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숨쉬는 것” 그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숨결을 의식하면서 말하고 행동하기를 연습하라. 그러면 나의 생각과 감정에 빠지지 않고,《마음을 걸러서 표현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진정한 가슴의 만남과 나눔” 은 호흡을 맞추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호흡이 맞지 않는 이유는 서로 “자기 생각” 에 빠지기 때문이다. 우아하고 부드럽게 “자신의 호흡” 을 느끼면서 말하고, 또 “자신의 생각” 을 들어가면서 말하라. 그러면 순간 둘의 가슴이 미묘하게 《하나의 음악으로 변하는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공간은 진실과 감동·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천국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진정 행복과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있는 것은 바로《호흡 맞추기》에서이다.
들어오는 숨이 코끝을 스쳐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호흡이 이동해 가는 것만을 느껴 본다. 처음에는 “코끝” 에만 주의를 기울여서 하면 쉬울 것이고, “호흡의 이동” 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점차 당신의 의식(意識)은 또렷해지고 맑아질 것이다. 다음은 숨이 코를 통해 나오는 것을 느껴 본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호흡의 흐름” 에 유의한다.
어느 순간 호흡의 자연적 멈춤, 나감도 아니고 들어가는 것도 아닌 “중간의 상태” 가《우리의 본질(本質)》이며,《깨달음》도 여기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중에는 호흡과 더불어 당신의 “몸 전체의 있음” 을 느껴 본다.
해피타오에서 전하는 호흡은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그 호흡을 통해서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아주 쉽게 조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인간관계의 충만 등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호흡법은 통제(統制)에 가까우나 그런 통제로는 “마음의 평정(平靜)” 에 도달하기 어렵다.
해피타오에서는 단지 들숨·날숨을 자각(自覺)하기를 권한다. 또한 호흡법 그 자체보다도 “호흡을 대하는 자세(姿勢)” 가 더 중요함을 명심해야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숨쉬는 것” 그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숨결을 의식하면서 말하고 행동하기를 연습하라. 그러면 나의 생각과 감정에 빠지지 않고,《마음을 걸러서 표현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진정한 가슴의 만남과 나눔” 은 호흡을 맞추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호흡이 맞지 않는 이유는 서로 “자기 생각” 에 빠지기 때문이다. 우아하고 부드럽게 “자신의 호흡” 을 느끼면서 말하고, 또 “자신의 생각” 을 들어가면서 말하라. 그러면 순간 둘의 가슴이 미묘하게 《하나의 음악으로 변하는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공간은 진실과 감동·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천국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진정 행복과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있는 것은 바로《호흡 맞추기》에서이다.
들어오는 숨이 코끝을 스쳐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호흡이 이동해 가는 것만을 느껴 본다. 처음에는 “코끝” 에만 주의를 기울여서 하면 쉬울 것이고, “호흡의 이동” 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점차 당신의 의식(意識)은 또렷해지고 맑아질 것이다. 다음은 숨이 코를 통해 나오는 것을 느껴 본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호흡의 흐름” 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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