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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346point (69%), 레벨:7/30"){kind=icon}
운영진
삶이란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은 것이다. 아무런 꾸밈없이·아무런 조건 없이 삶의 흐름을 따를 때 사랑은 바로 자신의 모습이다. 진실된 그대의 힘으로 그대의 중심으로 흐르는 전체의 속삭임이다.
그러나 사랑은 비교되거나 구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그대 자신의 모든 것을, 그리하여 바깥의 모든 것을 긍정할 때 저절로 그대로 다가올 것이다.
아무런 판단 없이·아무런 요구함 없이 온전한 사랑의 흐름 속으로 뛰어드는 것, 그리하여 사랑의 힘으로 자신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삶이다. 그것은 성(聖)스런 삶이다. 그대 자신의 본질적인 생명은 성스럽다. 그대의 모습은 이미 완벽한 아름다움 속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있는 그대로 그대를 완전히 긍정하고 있다.
그대 이미 아름다우니 어떤 것도 덧붙이거나 자신을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대 자신이 본질적인 힘·온전한 사랑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그 힘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 크다. 그것을 자각하고 그것과 하나가 될 때 비로소 그대는 진정한 나의 모습·진정한 나의 웃음을 볼 수 있으리라..
실로 많은 것이 수천 년을 동경해 왔던 그대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때 그대는 삶의 소명(召命)을 완성하고 자애(慈愛)롭고 성스런 대지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비교되거나 구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그대 자신의 모든 것을, 그리하여 바깥의 모든 것을 긍정할 때 저절로 그대로 다가올 것이다.
아무런 판단 없이·아무런 요구함 없이 온전한 사랑의 흐름 속으로 뛰어드는 것, 그리하여 사랑의 힘으로 자신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삶이다. 그것은 성(聖)스런 삶이다. 그대 자신의 본질적인 생명은 성스럽다. 그대의 모습은 이미 완벽한 아름다움 속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있는 그대로 그대를 완전히 긍정하고 있다.
그대 이미 아름다우니 어떤 것도 덧붙이거나 자신을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대 자신이 본질적인 힘·온전한 사랑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그 힘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 크다. 그것을 자각하고 그것과 하나가 될 때 비로소 그대는 진정한 나의 모습·진정한 나의 웃음을 볼 수 있으리라..
실로 많은 것이 수천 년을 동경해 왔던 그대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때 그대는 삶의 소명(召命)을 완성하고 자애(慈愛)롭고 성스런 대지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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