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임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은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은 브라만이다.
가슴 뒷편 내면의 신비를
경이롭게 바라볼 때
그곳에서
설레임이 피어난다.
그 설레임으로
아픈 몸 몸들을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어라.
상처 입은 마음 마음들을 안아주고 다독여 주어라.
그리고
그 설레임으로 모든 것을 만나라.
나는 설레임이다.
사부~님 감사해~요!!!
사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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