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내음 향기롭고
물 내음 시원하고
바람 내음 싱그럽다
햇살 아래
나는
미소가 된다
- 나비 김창석 -
September 12, 2012 *.231.45.90
September 12, 2012 *.192.23.81
마루님^^~~
많은 이들이 마루에 앉아
사랑를 노래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겠네요~~~
September 12, 2012 *.70.82.161
축하드립니다!!!
September 12, 2012 *.49.103.107
와, 지리산에서 신선이 되셨네요...!!
September 13, 2012 *.44.69.63
푸~하하하~
마루야~노~올자~
멱감으로 가자~*^^*~
September 13, 2012 *.208.105.39
발가벗고???...()...
올챙이가 발가락을 물지도 모르니
장화신고 갈까요?
ㅋㅋㅋ~
장화도 짐입니다.
다 벗고 가야지요. ```()```
September 14, 2012 *.63.134.11
김창석님 법명이 '마루'에서 '나비'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