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도 나에게 인생의 깊이를 알게 해주었다"
그런 글 있었는데
저는 "고통도 나에게 인생의 깊이를 알게 해주었다"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지요
한바다님 글보고 그 글 생각이 잠깐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