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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 일까 ?
이 세상에서 내가 나,라고 지각하고 있는 나는, 내가 아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나"는 이 세상에 없다. 나는,, 하늘 하느님의 자식 이기에,,
= 하느님 마음으로 창조된 나 하느님의 영 하느님 마음를 쓸수 있는 영 =
이 세상 이라는 것은,,
하늘 하느님이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러하기에, 하늘님은 세상을 모르신다. 때문에, 나도 세상을 모른다.
이 세상 이라는 것은,,
나의 분리된 마음이 만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잠자며 꾸는 꿈이나 똑 같다.
그래서, 많은 깨달은 분들의 말씀이 생은 일장춘몽과 같다 하신다.
내가 있는것 같이 보이는 이 세상은,,
내가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보고 있는 것과 똑같다.
실재로, 나는 극장에 들어가 본 적이 없는데,,^^ 극장에 들어가는게 꿈이다.
그 극장 이라는게,,
지금 착각하고 있는 자신의 몸이다.
몸 이라는 것은 있는 것같이 보이는 환영 일 뿐이다.
그 몸과 세상을 믿으면,,
몸, 세상은 끈임 없는 자기환생, 자기환영을 보게 만든다. 마음의 힘으로,,,,
이 세상은, 분리된 마음이 지배한다.
그러하니 본래의 나는,, 예들면,구름뒤에 존재하는 태양 같은 존재,,
그래서 현철들께서는 이 세상을 뜬구름으로 표현하신다. 그 구름이 걷치면, 깨달음.
분리된 마음이란,,
마치, 바다 위의 파도와 같은것.
파도가 바다와 같이 있으면서,, 나는 바다와 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 파도가 일어난 적이 없다 100% 믿고 그렇게 행동 한다면,, 이 환영의 꿈은 끝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