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를 다시 안다는 것은,,

자기 삶에 어떤 일이 자주 반복되어 나타난다.

그것이 카르마에 의한 것임을 스스로 알아 차릴 때.  

예) 차 운전을 하며 가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다른차가 끼여든다, 

나는 교통법규를 잘 지키며 가고 있는 데도,, 그런 차들에 놀라 화가 난다.^^

그러한 상황에서 화를 낸다면,, 몇일 뒤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것이 카르마,^^

만약에,, 

그러한 상황에서 화를 내지않고 그냥, 나는 모르는 일,, 하며 지나쳐 버린다면

다음에는 그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것은 카르마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나는 모르는 일하며 지나쳤지만 마음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남는다면 완전한 용서가 아니되어 또다시,,^^ 그러하니 기쁜마음(하늘님마음)에 의한 

평화가 금상첨화.^^ (허-허 나의 친구가 나를 깨우는 구나!! 고맙게도,,,, 한다면?,,^^)

그렇게,, 

카르마를 만들지 않을 때, 나는 "아~리~랑" 한고개를 넘는다.^^  

우리들의 삶에서는 그러한, 또는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

그러한 삶의 고개를 넘고 넘어 더이상 넘을 고개가 없을 때 이 삶은 끝, 완성이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 ~ 난리가~ 났네~~~~^^

# 받아들임의 잘못된 해석.

만약, 치한이 덤벼들 때에도,, 나는 모르는 일,하며,,받아 를인다면

그것은 어리석음이다. 그때는 치한의 사타구니를 힘차게 차버리고 도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