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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4호] 지구 온난화? 냉각기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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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4호 (2019년 8월 6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 노벨상 수상자 “레이저로 핵폐기물 제거할 수 있다”
로체스터 대학 물리학자인 Gérard Mourou 박사는 고강도 초단파 광펄스 기술(CPA)을 개발한 공로로 201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레이저로 핵폐기물 반감기를 수백만 년에서 3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CPA가 100경분의 1초로 광학 펄스를 생성하는 특성을 이용, 핵폐기물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다. CPA 기술을 이용해 원자에서 중성자를 제외한다면, 원자의 모든 특성은 완전히 변화하게 된다. 그것은 더 이상 같은 원자가 아니다. 핵폐기물의 반감기는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그것의 반감기는 수백만 년에서 30분으로 줄게 될 것” 이라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technology-innovation/laser-nuclear-waste?rebelltitem=1#rebelltitem1


◆ 무어의 법칙은 잊어라~양자컴퓨터는 2배의 기하급수적 비율로 향상된다
구글의 양자 인공지성 실험실 책임자인 Hartmut Neven은 양자 컴퓨터 처리능력은 일반 컴퓨터가 보여주는 무어의 법칙과는 달리, 2배의 기하급수적인 비율로 향상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네벤의 법칙’이라고 하며, 2배, 4배, 16배, 256배, 65,536배로 계속 향상됨을 의미한다. 무어의 법칙은 실리콘 칩에 기반한 컴퓨터는 2년마다 컴퓨터 능력이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일반적인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0과 1로 저장하지만, 양자 컴퓨터의 데이터 양자 비트는 동시에 다수의 다른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양자 컴퓨터는 더욱 많은 데이터를 보다 적은 비트인 큐비트에 저장, 더욱 많은 계산을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65651-quantum-computers-get-scary-fast.html


◆ 암흑물질 배제하고 은하운동 설명하는 ‘수정 뉴턴 역학’
뉴턴 중력으로 은하계 회전의 역학을 계산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은하계 중심에서 먼 별들은 예측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회전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광대한 양의 차가운 암흑물질이 은하들을 서로 잡아주는 중력 때문이라고 한다. 암흑물질은 이러한 은하들의 운동에 영향을 준다고 여겨지는 가설적인 물질이지만, 직접적으로 발견된 적은 없다. ‘수정 뉴턴 역학(Modified Newtonian Dynamics: MOND)’은 암흑물질 대신 중력 효과로 은하의 기이한 운동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먼 거리의 질량들 사이에서는 중력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관련 연구결과를, Espírito Santo 연방대학의 Davi Rodrigues 박사 연구팀은 학술지 <Nature Astronomy>에, 유럽 남부 천문대의 Federico Lelli 박사 연구팀은 학술지 <arXiv>에 발표했다.

>관련기사 
https://physicsworld.com/a/galaxy-rotation-study-rules-out-modified-gravity-or-does-it/


◆ 스웨덴서 수천 명이 ID카드 대신 피부에 마이크로칩 이식받다
지난 3년 동안 스웨덴에서 약 3,000명이 열쇠 카드, ID 카드 심지어 열차표 대신, 쌀처럼 작은 마이크로 칩을 피부 밑에 이식받았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이 기술은 2015년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스웨덴 인구 천만 명은 국가 사회안전시스템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상세한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fr/us/swedish-people-embed-microchips-under-skin-to-replace-id-cards-2018-5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멋지다! 나는 여권, ID 카드, 의료 보험 대신, 내 피부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받고 싶다.


◆ 모든 미성숙 세포들은 줄기세포로 변화할 수 있다
코펜하겐 대학 Kim Jensen 교수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기존 줄기세포에 대한 개념에 반하는 것으로, 태아의 장에 있는 모든 세포들은 줄기세포로 발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한다. 미성숙 장 세포들의 발달은 미리 결정된 것이 아니며, 장에서 세포주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모든 미성숙 세포들은 완전하게 발달한 기관에서 줄기세포가 될 수 있는 같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세포 주변 신호들이 세포 운명을 결정한다. 만약 미성숙 세포가 줄기세포로 발달하는데 필요한 신호들을 알아낼 수 있다면, 세포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는 것이 더욱 쉬울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에 게재됐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5/190516101445.htm


◆ 대뇌피질 신경세포 형성의 유전적 기원-나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대뇌 피질은 세계와 우리 주변 것들을 인식하는 두뇌 영역이다. 배아 발달단계 동안, 대뇌 피질 신경세포들은 신경 줄기세포로부터 생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신경 줄기세포가 어떻게 적절한 시간과 위치에서 특별한 형태의 신경세포들을 만들 수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Ludovic Telley 교수는 “우리는 신경세포 생성을 재구성할 수 있는 수학적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으로 신경줄기세포에서 딸 신경세포로 전달되는 특정 유전자 패턴과 그 패턴들의 필수적인 역할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전자 패턴을 인위적으로 조작했을 때, 딸 신경세포들의 특성이 변화하고 발달속도가 촉진됐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the-genetic-origins-of-the-cerebral-cortex-how-do-we-become-who-we-are-319156


◆ 과학자들이 세포분열을 실험실에서 재구성하다
시카고 대학 Margaret Gardel 교수 연구팀은 세포가 만들어지고 움직이고 신호를 전달하고 분열하는 데 근간이 되는 물리학을 발견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세포 분열 메커니즘을 실험실에서 재구성했다. 연구팀은 엑틴의 활동 이면에 있는 물리학을 알아내고자, 세포가 분열할 때 세포 구조를 이루는 엑틴(actin)이라는 단백질을 세포에서 분리했다. 분리된 엑틴은 아몬드 형태의 작은 방울을 다시 형성함을 관찰했다. 이후 연구팀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인 미오신(myosin)을 첨가하자, 엑틴이 형성한 작은 방울이 중심에서 2개로 나누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마치 세포분열할 때 현상과 같은 모양이었다. 이 연구결과는 매일 활동을 하는 세포의 물리학적 운동에 대한 이해와 인공세포 제작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05-scientists-recreate-cell-divisionoutside.html


◆ 인간 뼈에서 완전히 새로운 혈관구조 발견
독일 뒤스부르크 대학 과학자들은 인간 뼈 안에서 비밀 터널과 같은 혈관구조들을 발견했다. TCV라 불리는 이 혈관구조는 혈액세포나 면역세포들이 몸 전체로 효과적이고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한다. 쥐 실험에서 동맥의 80%와 정맥의 59%가 이러한 작은 터널들을 통과했으며, 인간에서도 보다 더 두꺼운 같은 구조가 발견되었다. 분자 면역학자인 Matthias Gunzer은 “이 혈관 네트워크는 21세기 어떤 교과서에서도 설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해부학적 구조”라고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전쟁터에서 상처 입은 군인을 신속하게 되살릴 수 있는 응급약을 투여하는 방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Metabolism>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hidden-network-of-secret-tunnels-found-in-bones-is-totally-crazy-scientists-say


◆ 3D 프린팅 기술로 생체기관을 만든다
라이스 대학 Jordan Miller 박사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 주변 혈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도를 가진 인공 폐를 만들었다. “기능하는 조직 대체물을 만들 때 가장 큰 장애물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복잡한 혈관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폐의 기도와 혈관, 그리고 간의 담관이나 혈관들은 독자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 이 같은 조직에서 다수의 혈관 구조를 직접 만들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5-bioengineers-major-hurdle-path-d.html


◆ 피부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신경 미엘린을 재생한다
메릴랜드 의과대학 과학자들은 피부에서 추출한 줄기세포가 신경 퇴행성 질환과 관계된 신경계의 미엘린 껍질을 재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피부와 모낭에서 멜라닌 줄기세포를 분리했다. 이 멜라닌 줄기세포는 외부에서 신호자극을 받으면 교의 세포처럼 행동했으며, 신경세포 주변에서 미엘린을 형성했다. 이 줄기세포를 쥐 두뇌에 주입했을 때, 두뇌에서 미엘린 층을 형성했다. “이 연구는 피부에서 인간 줄기세포를 분리 및 대량 배양해 신경질환 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Thomas J. Hornyak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LoS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tn/news/skin-derived-stem-cell-has-potential-to-regenerate-myelin-sheath-319017


◆ 30초 안에 출혈 막아주는 수술용 아교
중국 Zhejiang 의과대학 Hongwei Ouyang 박사 연구팀은 적은 양의 아교와 자외선을 이용, 수 초 만에 출혈을 막아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자외선을 아교에 쬐었을 때, 아교 안에 있는 분자들은 재빨리 단단한 그물망을 형성, 상처 난 기관 세포에 달라붙을 수 있었다. 이후 30초 내에 출혈은 멈추었고 상처 부위는 투명한 반구로 덮였으며, 아교들은 몇 주 후 다시 분해되었다. 이 기술은 손상된 기관이나 동맥의 출혈을 신속하게 막는데 직접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ici.radio-canada.ca/nouvelle/1170495/colle-biologique-arrete--saignements-coeur-foie-uv-hemorragie?partageApp=appInfoiOS&accesVia=partage


◆ 예술활동은 두뇌에 이롭다
독일 에를랑겐 대학병원 신경학 교수 Christian Maihöfner는 예술을 하는 것은 인간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0주 동안 예술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뇌의 디폴트 네트워크 영역에서 더욱 많은 연결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두뇌영역은 자신의 감정과 공감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상상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또한 예술활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감소함을 확인했다. 예술을 연구한 심리학자 Ellen Winner 박사는 “예술은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예술을 할 필요는 없지만, 예술이 없다면 우리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예술은 우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고 의미를 만들어내며, 과학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bigthink.com/personal-growth/art-life-skill


◆ 백신접종과 자폐증은 관계가 없다
1999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덴마크 어린이 65,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백신접종과 자폐증과는 관계가 없다고 제시한다. 이 연구를 이끈 Anders Hviid 박사는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개념은 널리 퍼져 있으며, 지난 15년 동안 백신접종에 반대하는 운동도 활발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그는 STAT지에 말했다. “덴마크의 많은 어린이들이 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을 맞았지만, 이 때문에 자폐증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study-shows-no-link-between-vaccines-and-autism-2019-3?IR=T


◆ 미국의 홍역발병 상황은 질병 박멸에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홍역 환자 발생 수는 최고기록을 세웠다. 올해 5개월 동안에만 971명의 환자가 발생, 1994년 한해 963명을 이미 넘어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홍역박멸 목표가 1963년에 시작돼 2000년 완료되었던 것은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올해 이런 홍역 발병상황이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이어진다면 미국은 홍역 박멸에 실패한 것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8468801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백신 반대론자들은 조만간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 과학을 이해한다면 유전자 조작식품을 기꺼이 먹을 것이다
로체스터 대학 Jonathon McPhetres 박사는 “유전자 조작식품 이면에 있는 과학을 사람들에게 가르친다면, 이는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을 사용하거나 회피할지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이 5주 동안 231명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이 과학을 배우게 되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와 덜 위험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더욱 기꺼이 그것들을 섭취하려 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gmo-science-14107/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임을 모른 채 이미 그것을 먹고 있다. 만약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조작식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맛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교는 과학을 지지하는 것이다.


◆ 유사과학과 음모론은 과학에 대한 범죄다
천문학자였던 칼 세이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나라들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방법과 권리장전의 이성을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품위와 겸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직면한 것들에 대해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과학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과학적 사고를 가르쳐야 한다. 과학은 진실에 다가가는 방법이며, 건전한 자기비판을 통해 실수를 교정하는 도구로써 실제 세계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 과학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자신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도구다. 세계를 과학적 방법으로 바라볼 때 공포가 아닌 이해가 생겨난다.

>관련기사 
https://www.iflscience.com/editors-blog/pseudoscience-and-conspiracy-theory-are-not-victimless-crimes-against-science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우리의 종교는 과학이며, 과학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과학적 발전과 모든 새로운 기술에 대해 비이성적인 공포감이라는 독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행운이다. 과학은 우리의 종교다. 과학에 반대하고 진보에 반대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백신에 반대하고 5G에 반대하며, 더욱 많은 것들에 반대한다. 가장 중요한 것들을 하나 하나 점검해 보자.

-지구 온난화: 수천 명의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 같은 것은 없으며, 인간 행동과는 관계없이 ‘지구 냉각기’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동물 종의 대량 멸종: 이것은 인구 증가로 일어날 수 있지만, 생물학과 유전공학 발전 덕에 우리는 멸종된 동물을 재창조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종을 창조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 창조된 동물 종들은 심지어 오염도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새로운 박테리아는 플라스틱을 먹을 수 있으며 방사능을 없앨 수 있다.

-인구 감소: 대규모 인구감소는 전쟁, 질병 그리고 오염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 일이다. 만약 세계 인구의 90%가 죽는다면, 비록 죽어가는 사람들이나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슬픈 일이겠지만 지구 환경을 위해서는 매우 긍정적일 것이다. 10억 명 이하 인구를 가지는 이 행성은 낙원이 될 것이며, 인구과잉으로는 낙원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대재난이나 핵전쟁으로 인한 방사능: 일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들 중 하나는 히로시마다. 여러분은 원자폭탄이 터진 공원에서 긴장을 풀며 즐길 수 있다. 왜냐하면 시간은 모든 것을 정화시키기 때문이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도 마찬가지다. 야생 동물들은 이 지역에서 매우 빨리 번식하고 있으며, 이 야생 동물들이 모든 곳에서 수확물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당국은 사냥꾼들에게 야생 동물을 사냥하도록 요청해야 할 상황이다. 이 도시들의 지금 사진들을 한번 보라.

그리고 다른 목록들에 대해서도 계속 말할 수 있다. 과학과 특이점으로의 가속 덕분으로, 우리는 나노 기술을 통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음식과 에너지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고, 심지어 농업이나 야생 동물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라엘리안이 되는 것은 과학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며 이성적이고 열정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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