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까운 동산에 올라갔어요
여기 저기서 손 짓하며 자기들을 봐 달라해요
가까이 다가가서 눈을 맞춰 주며 인사를 했지요
수고했어~
너무 사랄스럽구나~
고마워~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가 있거든
살짝 다가가서
미소 지으며 인사를 건네보세요
새 봄맞이로 가슴을 열어봅시다^^
March 18, 2013 *.242.56.63
가슴을 열고, 봄은 생명의 소생하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만물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기쁨, 사랑, 충만함으로...
March 19, 2013 *.117.46.215
오오. 봄이군요. 이런 매서운 꽃샘추위가!! 그래도 봄이 온건 온거네요. 따스한 햇살이 우릴 반깁니다. 쿄쿄.
가슴을 열고, 봄은 생명의 소생하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만물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기쁨, 사랑, 충만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