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을 안아주는데, 사랑하는 존재를 안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큰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물질문명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가치 없는 것처럼 우리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가치 없는 것에 소중한 삶의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고, 사랑이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며, 존재의 이유가 될 것임을... 그것은 조건이 필요 없으며, 지금당장 실행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것임을, mers가 깨우쳐주네요...
사부님이 권해주신 데바의 음율이 불안을 치유해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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