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116

[부고] 예인 전진희님의 어머니상

조회 수 9494 추천 수 0 2014.09.09 10:08:04

안녕하세요?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되셨는지요?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슈퍼문이라고 달을 보면서 소원을  한가지씩

빌라는 뉴스를 보기도 했는데...

해피타오 모든 도반님들의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하께 하시길 기원하며

알려드립니다.

광주에 사시는 예인 전진희님의 어머니께서 영면하셨습니다.

발인은 10일 오전 고흥종합병원 장례식장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profile

[레벨:5]해피타이거

September 10, 2014
*.102.11.7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ofile

[레벨:8]일여

September 10, 2014
*.242.56.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profile

[레벨:7]폐마예인

September 11, 2014
*.125.195.239

사부님과 도반님들의 큰 사랑으로

어머니께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떠나셨습니다.

마하무드라에 "무거운 옷을 벗는다"는 말씀이 실감나는

일정이었습니다.

떠나시는 어머님도 떠나보내는 가족들도

평화와 풍요로 가득한 이별이었습니다.

해피타오 에너지로 가득한 이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

예인 합장


profile

[레벨:5]법안

September 16, 2014
*.6.161.129

()()()

profile

[레벨:1]행복충전

September 17, 2014
*.138.56.56

해피타오에 깊이 관심을 두지 못하는 사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친정엄마가 수술을 하셨는데, 예후가 좋지않아 4번 수술하시고

2달째 입원하고 계시는데

무궁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붙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부고소식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profile

[레벨:3]금강

September 29, 2014
*.66.220.51

비나님! 예인님 큰일에 광주 팀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가서 뵙지도 못하고 맘속으로만...명복을...

 

언제 광주팀원분들과 식사라도 한번 해야할 텐데 광주는 가는게 쉽지않네요..

광주팀! 도반님들 좋은 소식 많이 주시면 좋겠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4856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레벨:8]일여 2015-06-02 6855
4855 명상 음악 소개 by 한바다 선생님 [1] [레벨:5]법안 2015-05-29 8237
4854 인도네시아에서 날아온 한바다님 소식 file [레벨:5]법안 2015-03-23 8557
4853 3월 해피타오 메인세션 안내-근원의식 탐구과정 [레벨:7]운영진 2015-03-02 7144
4852 3~4월 봄맞이 해피타오 특별 프로그램 [레벨:7]운영진 2015-02-24 39935
4851 2월 21일 서울 명상 모임은 없습니다 [레벨:5]법안 2015-02-16 7693
4850 브라질에서. [3] [레벨:0]호드리고 2015-01-24 8593
4849 2015년 1월 18일 명상 모임 후기 [레벨:5]법안 2015-01-19 8321
4848 송년파티 축하 메시지 (프레마) [레벨:7]운영진 2014-12-18 9231
4847 송년 모임 시간 7시에서 6시로 합니다 [레벨:6]수냐 2014-12-17 8344
4846 해피타오 11월 메인 세션-깊은 내면적 힐링 [레벨:7]한바다 2014-11-12 9320
4845 나를 찿아서 [4] [레벨:4]moonlake 2014-10-15 14880
4844 애도합니다태 원님의 부친께서 10월 13일 별세하셨습니다 [1] [레벨:7]한바다 2014-10-14 10007
4843 천부경에 나타나는 영과 일의 숫자적 개념 [레벨:1]하심 2014-09-24 8045
4842 천부경에 나타나는 천지창조 이야기 [레벨:1]하심 2014-09-24 8891
4841 가을바다 [레벨:1]하심 2014-09-23 10131
4840 사설 2 외곡된 옥편 [레벨:1]하심 2014-09-23 8451
4839 아름다운 가을이 베풀어 주신 화두... [레벨:3]금강 2014-09-23 8789
» [부고] 예인 전진희님의 어머니상 [6] [레벨:2]비나초겔 2014-09-09 9494
4837 이스라엘-팔레스타인과 같은 증오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할지요.. [레벨:0]비실 2014-08-01 8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