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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시대의 문 2012년을 열기까지...

조회 수 26173 추천 수 0 2011.11.01 06:10:03


                   민심 은 천심




우리 모두가 시장이라는 사람이 서울시장에 당선됬다.
서울은  한국의 수도,,   이제 상생시대의 문이 열렸다...



당선자가 나오기 까지,,
우리는 많은것을 보았고 그리고 치루었다.
잔인한 비방, 부정 부패의 상징인 권력의 횡포,,
거기에 맞서서 이젠 서로 화합하여 새로운 시대로 가자는 호소,,,


한민족...
시원이 언제 어디 였었던가 !
시원도 잘 알수없는 오랜세월 동안 우리는 방황하고 있었다,,,


거기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대통령은,,
사람들이 말하길,,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찿아볼수없는,,
오만 방자함, 검찰,경찰을 동원해 반대파 제거하기, 과거 유신시대 같은 권력의 횡포,
거기다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하다 하면서,, 노현동 자택의 공시가격 폭락, 내곡동 땅사기,,
그러니 사람들은 지치다 못해,, MB 찬송가 747장 "내곡동 가까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


              "내곡동 가까이"
~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그린밸트~
~내 일생 소원은 재택크 하면서 재벌이 되기를 원함니다,  아멘~


인간의 막장을 보여 주는듯한 이러한 사건들,,

수많은 사람에게 분노를, 상처를 주고있지만,,
새 세상의 문이 열리는 2012년을 맞이하려면
우리는 거기에 속거나 넘어지지 말아야 겠다.
그런것들은 새시대 전, 치러야할 "카르마"이기 때문에,,,
카르마는 우리가 건너고 넘어야할 강, 산이라 볼수 있겠다.
강, 산을 지나면 평지가 나온다. 그 평지는 새 세상...

 

내가 보는 한민족, 아리안족, 아리랑족은
20만년이 넘는 오랜세월 전에 지금의 고비사막 지역에 찬란한 고대문명을 이루고 있었다.
그들의 문명은 마음으로 금을 생성하고 주조하는 지금의 현대문명이 상상할수 없는 문명이었다.


그들은 하늘을 숭상하고 하늘은 그들과 함께있었다.
그들은 스스로의 자신을 통치할수 있었기에 통치자없는 공동체를 이루고 살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 하늘과 거리가 생기게 되니
그들에게 통치자가 나와 그들 위에 군림하니 하늘과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갔고,,
하늘이 없는 인간의 마음엔, 욕망의 카르마가 생겨나 타락, 분열,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늘은 인간 스스로 모든 일을 할수있게 그냥 놔두시나
인간 스스로 할수 없겠다는 상황에 다다르면 그때는 하늘에서 하신다.



그 카르마의 결과가 그 찬란했던 문명이 고비사막으로 변해 버린것.
지금도 그곳에서는 고요한 밤이면 그때의 어떤 슬픈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고한다.


인도의 성자 한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 인간이 마음공부나 수행하지 않고 살면서
완성된 인간이 되려면 백만년이 걸린다고 하셨다.
그렇다면은 20만년도 그렇게 오랜 세월은 아닌것 같기도하다.
시간은 있는것 같기도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니까,,^^


그때의 생존자들은 다시 하늘을 숭상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으나




상고시대 후의 한국인들은,,
또다시 하늘을 등진 인간마음으로 카르마를 굴리고 굴렸다,,,
그 카르마는 사람들을 상부상조의 상생이 아닌, 서로를 헐뜯고 싸우게 했으며
그들을 수많은 세월 식민 통치하에서 굴욕적인 삶을 살지않으면 안되게 만들었다.
작금에는 그 크기가 극에 달해, 너무나도 거대해진 카르마에 숨쉬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우린 카르마에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가 ?
분노해야 한다. 가슴 깊은곳에서 느끼고 분노 할때, 카르마는 분해되어 사라진다.


그리고 용서 해야한다.
용서하지 않으면 그 카르마는 다시 마음에 달라붙어 그 카르마와의 전쟁은
언젠가는 또다시 치루어야 한다.그렇다고 카트마를 치루지않기 위해서 용서 한다면
그 치루지 않을려는게 또다시 카르마가 되니 마음에 흔적이 남지않는 용서를 해야겠다. 




한바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의 본래의 마음은 아무것도 써있지않은 하얀 백지와 같다.
카르마,, 본래는 없는것,  그러나 일시적인,, 인간마음이 만든것이라 하셨다.


새 세상은 그냥 오는것은 아닌것 같다.
새 세상은 다른게 아닌 새로운 마음 이라는것 인데
새로운 마음이 되기까지는 많은 과정을 거쳐야 되는것 같다.
마치 공장에서 새 제품이 나오기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점검이 있는것 처럼,,


새로운 마음은 서로 돕는 "상생의 마음"
상생의 마음이 생기기 까지 우리는 많은걸 경험해야 하는것 같다.


우리는 옳고 그름에 묶여 많은것을 경험하고 있다.
거짓,비방,차별,싸움,권력의 횡포,조롱,비웃음,등등,,
위에 열거한 것들은 마음 즉,생각이 옳지 않다 했을때 생기는 부정적인 것들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우주에는 원래  옳고 그름은 없다고 하셨는데,,


흔히들 말하는 정의로운 사회,,
그 정의로운 사회만 된다면 더 좋을수 없겠다.
그렇지만 그 정의에는 항상 따라 붙는게
정의롭지 않은것은 배척되어야 만 한다는것.
그 정의롭지 못한것은 제거 되어야 만이
그 정의가 살아 활동하고 그렇지않음 그 정의는 곧 죽는다.


그러니  정의에는 항상 투쟁과 싸움이 뒤따라야 한다.
그것을 우리에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옳고 그름에 나뉘어 싸워왔으니까,,


우리는 옳고 그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옳고 그름을 통과해야 한다.



마음은 텅~ 빈 피리 되어 ~   사부님께서 자주하시는 말씀,,

피리 안이 막히면 소리가 잘 나지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피리 탓만 하려고 한다.
그 막힌 이물질만 빼내 버리면 안, 밖으로
잘 통한 멋있는 소리를 내는 피리 인데도,,^^


우리의 마음은 피리와 같기도 하다.
마음안에 뭐가 걸려 있으면
마음이 편치않아 일이 잘 되지않는다.
마음도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걸리는게
없어야 시원시원하게 통하여 하는 일이 흥겹고 잘된다.


그 걸린다는것은 받아 들이지 못한다는것.
받아 들이지 못함은 벽이 되어 그 통함이 막혀버린다.
그것은 대화의 단절로도 가니 소통 불통, 고집불통이 된다.
그 불통은 불통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결국은 비방, 싸움까지 간다.


불통 !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마음안에 자기만의 옳음을 묶어 쌓아 두는것.
그 묶어 쌓인것을 허물어 마음안의 흐름을 잘 통하게 하는것은 오로지 상생,,
서로가 서로를 잘 살게하자는 상부상조의 마음이 없으면 흐름은 막혀 서로 통하지 않는다.


그러한 에너지 소통을 삼천년의 약속은 마음안의 에너지 흐름으로 언급했는데
그 흐름을 막고있는 자는 에너지가 통과하지 못하니 파괴 되거나 무너진다 했다.


사실, 그런 상생의 마음은 곧바로 생기지 않는것도같다. 노력없이는,,
그래서 사람들은 도움을 마음공부 스승, 종교에서 찿는것 같고,,
 환 갑자를 넘긴 후에야 이젠 풀리려나 하는 내 자신을 보더라도,,^^


새 세상은 오는데 상생의 마음이 없다면 어떡하나 ?
요즈음 뉴스에 보며는 U.F.O. 출현이 전 보다 훨씬 많아 졌다고 한다.


U.F.O. 임무는 지상에서의 생존자들을 구출 하기도 하고
일시에 생긴 떠돌이 영혼들을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것 인데
그들이 그때를 대비하여 미리 예행연습을 하고있는게 아닌가한다.



그러나  걱정 할 일은 아닌것도 같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셨으니,,
우리의 마음에 서로 돕고자하는 사랑이 있다면,,


사랑 사랑 내사랑~ 어화~ 둥둥~ 내사랑 아 ! ~ ~ ~


쥑여주는 사랑,,
자기 ! 내가 자기 얼마나 사랑 한줄알지 ? 난 자기 없씀 못살아~^^
하이고 ! 그걸 말이라고 ? 정말 몬살지 몬살아 나도 자기 없씀~^^

사랑도 각양각색이다 ^^
이런 쥑여주는 사랑은 참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우리민요가 부르는 사랑은 진실 한것같다.


참사랑...  본래의 나의 자리로 돌아와있는것.
"그들은 하늘을 숭상하고 하늘은 그들과 함께 있었다" 하였는데,,
"하늘을 숭상" 이 말은 내 "자신을 숭상" 한다는 말과 같겠다.
그것은 본래의 나를 사랑해야 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


하늘을 바다에 비유한다면,,

우리는 바다 위에 떠있는 것같이 보이는 파도나 물병들 같은 존재,,

파도나 물병들이 바다 위에 떠있으면서 바다를 의식하지 못한다. 그게 우리다.^^

파도나 물병들이 인간 개개인이다. 파도가 잔잔해지면 바다만 존재한다.

물병들이 마개를 열어버리면 병은 사라지고,, 바다와 하나된다. 

이 바다는 마음,, 우리의 마음들이 스스로 하늘에 마음을 열면,,,, 견성.^^


그러하니..
나는 전체의 하늘에서 나온 하나의 개체하늘 즉, 전체의 하나,,
그 하나는 전체의 모든 권한을 그대로 받으며, 나의 이웃도 나와 똑같은 권한을 갖는다.

사실,, 실재의 세계에서는 이웃이란 없다. 바닷물이 이웃이 없듯이 마음에서도 이웃이란 없다.


이러한 나 자신과같은 이웃을 긍정하고 신뢰할 때

나는 본래의 나, 사랑의 마음으로 하늘과 함께 하니,,
나는 하늘의 하얀 마음, 텅 빈 피리의 마음으로 진정한
용서와 사랑을 하여 마음에 아무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진정한 용서는 그 대상을 축복하여 줄수 밖에 없다.^^
그 축복은 그 대상이 스스로를 돌아 볼수있는 동기가 되어
어느날, 자기 마음안에 묶였던것이 스스로 풀리고 녹아 사라질것 같다.


그 용서하는 마음은 사랑으로 돌아온 마음,, 그 사랑의 마음이 하늘의 마음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살피시는 하늘 하느님과 함께하여 하느님 마음으로 용서할때
우리는 참된 용서와 사랑을 할수있으니 진실한 상생의 마음은 하늘 하느님 마음이다.









* 오랜시간 뺏은것같아 미안 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profile

[레벨:7]한바다

November 01, 2011
*.63.134.112

새로운 마음은 상생의 마음! 상생의 마음이 새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진정한 용서는 대상을 축복하여 주는 것...그것은 하늘의 마음이다.


감사합니다. 별님....

profile

[레벨:5]별.

November 02, 2011
*.55.5.242

한바다 선생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지적, 격려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부님께서 쓰신, 강이 죽었다는 말씀에

한동안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더욱 기도하고 정진하겠씀니다...


profile

[레벨:0]master99

November 02, 2011
*.230.77.134

안녕하세요...

3천년의 약속을 읽어보았는데, 2010년에 미국이 갈라진다고 했는데 그 말의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그기에 대한 해답을 다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profile

[레벨:5]별.

November 04, 2011
*.55.54.208

master 99님, 안녕하세요

이곳의 한바다님 멧세지에서 "예언과 비전에 대하여"를
검색하여 보시면 님의 질문에 답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


그리고 저는 먼저, 새 세상에 관심가져 주신것같아 감사드림니다.
또한, 님의 질문을 저가 답을 해야하는가도 의문과 망설임이 있구요.^^
그렇지만 저가 알고있는 부분만 잠시 답해 드리려 합니다. 저의 글에 같이 있어서요^^

미래를 보는것은 예언과 비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는 예언만 있는줄 알았는데 비전도 있어서

예언과는 약간 다른것 같군요.예언은 별을 본다거나

어떤 현상이 주는 상징적인 것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것 같구요,

비전은 미래에 일어나는 어떤 현상을 영적인 상태에서 보거나

영의 말을 전하는것이라 하겠습니다.

비전을 예들면,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16강이 목표였지만

삼천년의 약속에서는 8강까지 된다고 했지요, 그러나 우리는 4강까지

해 내었습니다. 그것은 비전의 유동성이랄까 비전의 현실화는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약간은 변화가 있을수있고 아주 없을수도 있다고합니다.
그 없을수도 있는것은 어떤 영적인 큰 힘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령, 큰 풍랑을 멈추게하는 힘,,

삼천년의 약속은 비전을 리딩한 책이라 하겠습니다.
저가 그 책을 다시보고 님께서 질문한 2010 ~ 2012년에 일어난다는
미국 비전리딩을 혹, 모르신 분들을 위하여 옮겨보았습니다. 책,p55~57.

* 2012년 경에 미국이 가라앉는다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몇 년도부터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2012년이라면 마야인들이 지구가 멸망하리
  라고 예언한 해인데...

@ 땅이 몹시 흔들립니다. 지반이 흔드리고...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어쩌면 땅이 흔들리고 해일이 일어나는
   것은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진동.즉 카르마(karma)를 털어내기 위한
   작업,  지구 전체에 걸쳐있는 업장을 풀어내기 위한 작업입니다. 4월
   부터 조짐이 일어나고,  5 월에 소규모의 지진과 비슷한 동요가 일어
   납니다.

* 2010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네, 사람들이 미쳐요. 사람들이 미칩니다. 그들의  카르마가 회오리
    바람처럼 요동을 칩니다. 거의가 미쳐가는군요. 이것이 지구변동을
    가속화 시킵니다. 점점 심해지는군요. 본격적인 것은 7월부터 터져
    나옵니다. 미국인 전체가 미치는 것 같아요.

*  왜 미칩니까?

@ 충격을 받아서, 땅이 흔들리고 하니까.안에 있는 카르마가 같이 동
   요하므로 사람들이 미쳐요. 못 견뎌서, 거기서 일어났다가 사람들이
   미치면서 동요되고...미국 전역에서 2011년까지 계속 대규모로 일어
   나요. 아메리카 대륙입니다. 처음에는 00 같은 도시에서 들쑥들쑥하
   다가 사람들이 막 미쳐요. 그 다음에 가속화됩니다. 미국 전역에 11
   년까지 계속됩니다. 회오리 바람 처럼 일어납니다. 2011년 7월부터
   울렁거림이 약해집니다.

* 거의 1년이 간다는 말씀이군요.

@ 미국 안에만 그런 것입니다. 지금은... 물에 가라앉은 것 같은...울렁
    거림이 느껴집니다. 2010년 말부터 2011년 중반기 정도까지...이건
    정확하진 않아요. 머리가 좀 복잡해지네... 그러다가 점점 안정이돼
    요. 2011년 말부터... 힘을 쭉 빼면 축 처지는 것처럼... 미국 땅의 7
    분의 2정도가 사라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위에서 보며는 2010년, 2011년 중반까지는 정확하진 않다,
2011년  말부터 미국땅 일부가 사라질것 같은 느낌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미국의 사람들이 미친다고 했는데
한국은 대학등록금, 취업, 집 전세금, 4대강, 저축은행, 등등,, 
미국과 비슷한 상황은 아닐까요? 또한 유럽에서의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의 상황도 미국과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은 현재 실업율이
10%에 가있고 6명 중에 한사람이 정부의 양권을 받아 생활하고있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하늘을 움직일수 있는 힘이 되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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