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이즈 줄여서 올리는데 엄청 공부했어요...
우짜든동 폰으로 할려고요...컴켜기 귀찮아서...귀차니즘으로 더 일을 만드는 나리 ㅋㅋ
이쁘게 봐주세욤
해피타어거님 도움덕분으로 자유게시판에 사진을 올릴수있게 되었어요
자랑질 하기 넘 힘들었답니다...헥헥
1번은 경안님꺼
2번은 일여님꺼
3번 금강님꺼
4번 예인님꺼
나리라고 자랑스럽게 새겨진 앞주머니에 자수가 보이시나요?
저 자수하고 글씨 제가 자수놓은거예요. 미싱으로 ㅎㅎㅎ-자랑*자랑-
몇날 몇일 걸린 역작이라지요...
-역작이긴 한테 시장가면 비슷한거 무지 많고 안비싸고...하지만 그건 NARY라는 글씨는 없으니깐...뭐...^^-
추신: 경안님 왜 주소를 안보내는겨여유??
한꺼번에 보낼라꼬 기달기고 있구만유.
낼시댁갔다와서 월욜 보내려니 그전에 문자로 주소 주세욤
정말 이쁜 장바구니(?) ㅋㅋ
이렇게 이쁜 에코백을 만드는 나리가
위대해보이기까지 한다.
이벤트에 참여는 못했지만 견물생심이라~
이쁜 에코백을 보고 그냥 말 수가 없는디...
나리야! 나조까 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