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이 낯설어서 궁금한 마음으로 클릭했더니..
홈페이지 회원이시군요..^^
같은 마음을 가졌으나 서로 모르던 사람끼리
이렇게 찾아와서 나눌 수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인터넷이 열어가는 놀라운 세상~*^^*
경화님 방가워요.. 공개모임이나 오픈데이 때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