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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님! 문레이크님!

조회 수 1578 추천 수 0 2007.07.02 13:10:50

문레이크님....그림자님..
그동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는데
캐나다서
한국으로 달려가 계셨군요...
부친께서 병원에 계시다니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겠습니까?

멀리서나마
쾌차하실 것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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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호법

July 02, 2007
*.177.158.14

사부님 안녕하세요!!^^
그림자님 문레이크님께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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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moonlake

July 02, 2007
*.254.137.12

사부님,
감사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격려 말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하오며 큰 힘이 됩니다.^ ^
도반들과의 하루 저녁이 꿈결처럼 아름다웠습니다.^ ^
여러 도반들에게서 흘러나온 사부님의 향기가
부족한 저를 많이 행복하게 하더군요.^ ^
사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부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심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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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moonlake

July 02, 2007
*.254.137.12

호법닙,
안녕 하세요. 저도 인사 드립니다.^ ^
반갑구요 많은 지도 부탁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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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달생

July 03, 2007
*.156.195.228

moonlake님!
아버님이 입원해 계신 병원은 어디입니까?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문안가보고 싶은데.......
저는 지금 서울와 있는데,
내일 포항 갔다가
모래 부천갔다가
광주는 토욜늦은 시간에나 도착하겠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냥 이리삽니다.^^

병원 꼭 가르쳐 주십시오?
핑계삼아
moonlake님과 그림자님(캐나다 가시기전에)
한 번 더 봅고 싶네요.
profile

[레벨:4]moonlake

July 04, 2007
*.254.81.9

달생님,
감사 합니다.^ ^
그림자님께서는 만나 뵙던 다음날 미국을 거쳐
캐나다로 돌아 가셨습니다.
아마 오늘중에 토론토에 도착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 때문에 현재 서울에 있으니까 내려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저의 아버님께 마음 써 주셔서 많이 감사 합니다.
워낙 노인이시라 병원에서도 조심스레 수술을 결정 하시더군요.
지금은 수술후 라서 저도 멀리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소식 전합니다.
행복 하세요.^ ^
profile

그림자

July 04, 2007
*.137.92.175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저녁 늦게 집에 왔습니다.
사부님의 넓으신 사랑에 저의 부친도 곧 쾌차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달생님을 비롯한 여러 도반님들 께서 너무도 따뜻이
맞이해 주셔서 그 훈훈함이 아직도 저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해피타오의 깊은 사랑에 감사 드림니다.

사부님께 많은 감사 드리오며
사부님의 뜻이 온 누리에 펼쳐지시길 업드려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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