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님 말씀대로,
그냥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올린 것입니다.
혹시, 그것이 해피타오를 왜곡시켰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빈라덴이 좋습니다. 뭐, 영성이라고 구지 말을 붙인 것도,
별다른 의미는 없고, 쓰다보니까 그런 글이 나와서 그냥 올린 것입니다.

혹시, 빈라덴과 영성과 연결시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죠...^^;;;
물론 안타깝게도 많은 죄없는(모든 죽어가는 사람들은 죄가 없지만 서도...)사람들이
불의의 봉변으로 족어갔지만...그건 물론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말이죠....

그 사람에 의해서 미국의 실체가 더욱 분명하게 들어났고,
사람들의 가슴에 평화와 사랑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주었으니, 혹시 누가 압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 성향이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혹시 그것이 해피타오를 왜곡시켰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관리자 께서 삭제하셔도 의견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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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해피타오랑 반미? - 안홍경(pressie@samsu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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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남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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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철님 올리신 글에서 해피타오랑 반미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 빈라덴과 영성과의 관계도 전 잘 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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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칫하면 해피타오가 영성의 이름으로 테러를 지지하는
│ 반미단체로 오해될 소지가 있는 것 같은데요.
│ 그렇다면 종교의 이름으로 전쟁을 불사한 인류의 역사와 무슨 다름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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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올리신 글은 남철님의 개인적 의견이시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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