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말 한마디를 하면서도
기본적인 예의조차도 없이 할까...
계속 두고 보니 진짜 답답하고 한심하네요. 대체 한바다님께서 님의 무슨
친구나 손 아랫사람이라도 됩니까? 밑에 글을 쓰신 대환님과 개인적으로
아시는 사이인가요? 도대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그렇게 막말을
해대나요.. 게다가 지난번 어떤 분께서 한바다님은 승철이가 아니라고
분명히 하신 것 같았는데.... 계속 딴 소리를 하고 있으니..정말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인가요?
게다가 손 아랫사람에게도 그런식으로는 이야기 절대 해선 안됩니다..
그건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와 예의도 모르는 짓입니다. 한별이란
분이 누구시던.. 마치 글을 보니 철없는 어린아이 처럼 보이시네요...
정말 어른이시라면 정신 좀 차리세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나요? 지금 자기가 얼마나 철없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