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송년 모임때 버스시간때문에 좀 일찍나왔습니다. 그래서 넘 아쉽더라구요.
늦게까지 끝없는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고.^^
다행이 상근님이 집에 놀러와서 비디오로 찍은 걸 보면서 위안을.....
사부님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은 감동적이었어요.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많아서... 반가웠구요. 좀 이른것 같은데요.
집에서 찻집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때는 바빠서..
사정상 접속을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올립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멋진 새해 맞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