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태연 문미라라고 합니다.
들어와서 글만 읽다가 용기내어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들의 소식을 접하니, 반갑고 기쁜 마음 그지 없습니다.
2001년 마지막 날 지금 다들 무얼하고 계실까...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소중하게 맺어진 인연들..
이 장에서 많은 마음 나누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무엇보다 자신이 간절하게 원하는 소망 한가지는 꼭 이루시길요.
- 사랑을 담아 태연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