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그리고 ...제가 34이기도 하고요....between34.....
plus 7
에서 파생....세븐 투 나잇...
저의 실제 ...근무시간입니다...가사업...
시간을 잘 안 지키는 특징이 있는 ...
서른 셋의 예수님은 무척 으젓하기도 했지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의 ...
썰렁한 조크...입니다.

사실 처음엔 3과 4사이로 썼지요.
지금은 ...그 때 상황따라...
비밀을 폭로함

잘 지내시지요?
투리야님도 안녕하시고요?
한동안 ...그냥 있었는데 ...참 현리의 문영님과 만났더랬어요.
그 날
제가 진동 들어 오는 차편이 없어서 신세를 졌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분을 만나
꼬마 자동차 티코를 타고 ...저무는 산길을 ...달려서 ...집에 ...
하룻 밤 함께 자고
새벽이슬 맞으며
큰다리 앞에서 배웅했답니다.
지금은 서울...
나래다래도희 함께요...
우리 다 ...고향에 와 있고요 ...
내일 진동으로 갑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환절기 건강도 ...챙기시고요.









================================
┼ ▨ Re..참..좋네요 - 김영수(mojude@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하영님
│ 올 겨울에는 설악산을 가 볼까
│ 어디에서 동안거를 해 볼까
│ 하는 생각들 많았는데
│ 어느 순간에
│ 싸악 사라지고 맙니다
│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 오늘은
│ 남산 주변을 한번 걸어볼까 합니다
│ 참
│ 메일주소를 보다가
│ 하영님이 34인 줄로 그저 생각했는데
│ 그게 아니네요^^
│ 반갑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