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이네요..
글을 통해 잘 지내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일 오실 모양이네요.. ^^
주형님 뿐만 아니라, 그리운 우리 해피타오 가족분들이
많이 많이 오셔서 옛정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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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면 뵐 수 있겠네요 - 오주형(ohthank@hanmail.net) ┼
│ 정말 오랬동안의 기다림이었는데
│ 내일이면 모두 만나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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