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반갑다! 동일군^^
나는 잘 살고 있지...암!
사업도 잘 되고 있지...암!
그리고 잘 되어야만 하고 ...
근데 너는 잘 살다가 또 잘 살다가 그리고 또 잘 살다가 그래라...
동일이의 부처님같은 얼굴이 그리워지네...
날찌가 추워지니까 더욱더 그러하군...
조만간 만나서 따뜻한 소주한잔에 그리운 정을 홀딱 쏘다붙자구나...
너도 행복한 어제/오늘/그리고 내일이 되거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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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사는가 - 양동일(tkstkfka@hanmail.net) ┼
│ 안녕. 남철아. 잘 살고 있냐
│ 벌써 겨울이네.
│ 사업은 잘되어가는지 궁금하다.
│ 난 잘 살다가 못 살다가 그렇게 지내고 있다.^^
│ 언제볼까나. 행복한 오늘 되어.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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